장맛비 오는 계절에 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주말에 비가 와서 오랫만에 '황진이'
영화 한편을 보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보다 더 좋은게 없나봅니다. 사랑의
첫 표현은 키스가 아닐까 ㅎㅎㅎㅎ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를 자극해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주고 방광과 위, 혈액 등에 관계된 질병에도 좋답니다.
또 직접적으로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서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
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누구와 하느냐고요? 글씨 말입네다. 늘 함께 사는 옆지
기와 해서 그런 효과가 있겠냐구요, ㅋㅋㅋ
그러나 키스로 걸릴 수 있는 병이 있기에 상대방이 염증이나 질병,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키스를 하는 건 어떨까?
사랑하는 사이라면 감기쯤이야 옮아도 상관없다면 키스를 해도 좋지만 감기와 독감
은 키스를 통해서 확실하게 걸릴 수 있으며 그런데 이것들은 키스를 하기 전에도
감기에 걸린 사람이 내뿜은 재채기나 기침, 호흡 만으로도 벌써부터 병균에 노출되
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진한 키스로는 에이즈가 옮을 수 있을까? 에이즈 역시 키스로는 전염되지 않는다하
며 키스를 한 후에 상대가 아팠던 것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거나, 열, 두통, 피곤함,
림프절의 비대 등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사랑의 묘약인 ‘키스’ 알고 하면 더 안전하고, 달콤하지요.
그런데 이런 사랑의 키스도 건강해야하는데, 자가용 타며 드라이브 하면서도 하겠
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건강을 지키면 좋겠지요. 나도 외제차 타며 'BMW족(族)으로
살고 싶네요.
그런데,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나처럼 'BMW족(族)'이 새롭게 생겼는데, 바로 알뜰족
이랍니다. 이들은 자가용을 놔두고 버스(bus)와 지하철(metro), 도보(walking)로 이
동하는 사람들로 세계적인 명차 BMW를 빗댄 재치가 돋보입니다.
기름값이 부담스러워 BMW라는 교통수단을 택했지만,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가
용을 몰면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요즘 힘들지만, 전철 타고,
버스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책도 보며 지인도 만나고, 덕분에 외제 고급차는 아니지만
BMW족(族)`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건강을 유지해야 살아하는 님과 키스도 할 수 있지
요. 앞으로 사랑하는 여러분도 BMW족(族)으로 모실께요. 뭐 싫다고요. 그럼 오늘은 여기
에서, 바 이.
영화 한편을 보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보다 더 좋은게 없나봅니다. 사랑의
첫 표현은 키스가 아닐까 ㅎㅎㅎㅎ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를 자극해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주고 방광과 위, 혈액 등에 관계된 질병에도 좋답니다.
또 직접적으로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서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
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누구와 하느냐고요? 글씨 말입네다. 늘 함께 사는 옆지
기와 해서 그런 효과가 있겠냐구요, ㅋㅋㅋ
그러나 키스로 걸릴 수 있는 병이 있기에 상대방이 염증이나 질병,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키스를 하는 건 어떨까?
사랑하는 사이라면 감기쯤이야 옮아도 상관없다면 키스를 해도 좋지만 감기와 독감
은 키스를 통해서 확실하게 걸릴 수 있으며 그런데 이것들은 키스를 하기 전에도
감기에 걸린 사람이 내뿜은 재채기나 기침, 호흡 만으로도 벌써부터 병균에 노출되
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진한 키스로는 에이즈가 옮을 수 있을까? 에이즈 역시 키스로는 전염되지 않는다하
며 키스를 한 후에 상대가 아팠던 것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거나, 열, 두통, 피곤함,
림프절의 비대 등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사랑의 묘약인 ‘키스’ 알고 하면 더 안전하고, 달콤하지요.
그런데 이런 사랑의 키스도 건강해야하는데, 자가용 타며 드라이브 하면서도 하겠
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건강을 지키면 좋겠지요. 나도 외제차 타며 'BMW족(族)으로
살고 싶네요.
그런데,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나처럼 'BMW족(族)'이 새롭게 생겼는데, 바로 알뜰족
이랍니다. 이들은 자가용을 놔두고 버스(bus)와 지하철(metro), 도보(walking)로 이
동하는 사람들로 세계적인 명차 BMW를 빗댄 재치가 돋보입니다.
기름값이 부담스러워 BMW라는 교통수단을 택했지만,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가
용을 몰면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요즘 힘들지만, 전철 타고,
버스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책도 보며 지인도 만나고, 덕분에 외제 고급차는 아니지만
BMW족(族)`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건강을 유지해야 살아하는 님과 키스도 할 수 있지
요. 앞으로 사랑하는 여러분도 BMW족(族)으로 모실께요. 뭐 싫다고요. 그럼 오늘은 여기
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