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적으로 덥기 시작하니 이젠 여름이 깊어간다고 할까요? 더울 때는 피로
하지않게 중년에는 몸관리 잘 해야 하지요. 요즘 눈병과 A형 간염도 유행한다니 특
히 조심합시다. ㅎㅎㅎ
우리나라에 없으진 말라리아가 휴전선을 넘어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온대지
역 국가 중 최대 발병국가인 북한이 말라리아가 심하다고 하는데,
일산에 사는 주부 A(34)씨는 열이 오르고 오한이 나서 동네 의원을 찾았더니
감기로 진단을 받고 하루치 약을 먹었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서 결
국 큰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그곳에서 내려진 진단은 '말라리아'였답니
다.
1984년 국내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말라리아가 1993년 경기도 파주 최전방 초소의
현역 군인이 발병하면서 재등장했다네요.
휴전선 부근에서만 발생하던 말라리아는 이후 경기도 포천·김포·고양, 인천시
강화 등지로 계속 남진(南進)해 왔으며 1998년에는 결국 서울을 포함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모두 발생했답니다.
전문가들은 사라졌던 말라리아가 재발해 토착화하고 있는 것은 '대북(對北) 교류
가 확대된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며 북한은 전 세계 온대지역
국가 가운데 말라리아 최대 발병국이랍니다. 특히 대북 교류의 중심지인 개성은
북한 내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그런데 도 매년 수만~수십만명이 아무런
예방교육이나 대비 없이 북한을 방문했다가 전국 각지로 돌아오고 있다네요.
어쩌다 무릎이 안 좋아서 연구한게 마사이족 신발인데 마침 좋은 내용이 있기에
정리하니 참고하시길, 국내에 7-8가지 제품이 나오는데, 글쎄 효과는 아직 내가
신고 다닌지가 얼마 안되서 기다려 보세요. 마사이 워킹이란 ?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의 걸음걸이를 말한다. 마사이족은 하루 수십㎞를 걸어다
녀도 끄떡없고, 관절염이나 요통 같은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마사이족
걸음걸이의 특징은 발바닥 전체를 순차적으로 활용해 걷는다는 점이지요.
보통 사람은 발바닥 전체를 한 번에 바닥에 털썩 내려놓으면서 터벅터벅 걷거나,
아주 잠깐만 발뒤꿈치를 디딘 뒤 바로 발 앞부분에 힘을 주는 식으로 걷고,
하지만 마사이 워킹은 무게중심을 발뒤꿈치→발 옆 바깥부분→새끼발가락→엄지발
가락 순으로 이동한답니다.
이렇게 걸으면 발바닥 전체에 체중이 분산돼 척추가 꼿꼿하게 세워지고, 혈액순환
이 원활해진다는 게 관련업계의 주장이다. 또 구부정한 자세가 곧아지고, 걸을 때
무릎이나 허리에 충격이 덜가고, 복근과 골반근육의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가 제품 중엔 겉모양만 베낀 짝퉁 신발이 많다”며 “이런 제품은 발가락 변형이나
발바닥 근육 염증 등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님들 중년에 기죽지 말고, 건강하게 살려면 산행 자주 하시고, 열심히 삽시다.
날씨 더운날 힘내세요.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