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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 클레인과 에스테, 페라리가 무엇일가?

경산2 2008. 7. 21. 06:51

며칠간 태풍 비로 전국이 물바다이군요. 님들 비 피해는 없나요? 폭염에 큰
비에 서민들 가슴이 철렁하게 합니다. 초복도 지났는데 어떻게 복더위 땜은
하셨나요?

복날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님들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이야기 하면
3복 더위의 설정은 양력 기준인데, 초복은 하지 지나 3번째 庚(경)날이며
중복은 하지 지나 4번째 庚(경)날이고, 말복은 입추 다음날 인데 그래서 중
복과 말복의 길이가 10-20여 일 왔다 갔다 하며,

복날 伏은 사람과 개가 만나는 날이 아니고, 가을로 갈려다 너무 뜨거워 엎
드림을 말한답니다. 저는 일산에 살다가 서울의 대표적 학원가 중계동에서
학원을 경영하기 위해 노원구 중계동에서 오래기간 살다가 얼마 전 성북구
길음동 뉴타운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ㅎㅎㅎ

현직에서 일을 하다보면 냄새 때문에 향수를 사용하는데, 외국을 자주 다닐
때는 향수를 자주 구입을 했고, 요즘은 노땅 냄새 안 나게 향수를 바른답니다.
전에는 옷이나 넥타이에 뿌렸는데 요즘은 목덜미에 뿌리지요.

향수를 어느 곳에 뿌리는 게 좋을까? 기본적으로 향수는 맥박이 뛰는 귀 뒤
쪽, 손목과 팔목 안쪽 등에 뿌리는 것이 좋고, 특히 향은 위에서 아래로 올
라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허벅지 안쪽과 무릎 뒤쪽, 발목 안쪽에 뿌리면 은은
하면서도 향기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네요.ㅋㅋㅋ

지성 피부는 피부 특성상 향이 오래 지속되므로 시원한 계열의 심플한 향을
쓰는 것이 좋으며 건성 피부는 향을 오래 갖고 있지 못하므로 향수를 3~4시
간마다 한 번씩 자주 뿌려주고

향수 사용 전에 보디 로션을 먼저 발라 향이 피부에 잘 흡착되게 해서 지속력
을 높이며 민감성 피부는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뿌리기
보다는 옷에 뿌리거나, 향수를 뿌린 천을 저녁에 옷과 함께 보관한 뒤 아침에
입는 것이 좋다네요.

플로럴 계열은 두 종류 이상의 꽃을 조합시켜 말 그대로 ‘꽃향기’가 나며
시트러스 계열은 레몬·오렌지·감귤·자몽 등이 주원료로 지속력은 비교적
짧지만 상큼하고 신선한 장점이 있답니다.

향수 원액의 부향률과 농도에 따라 지속력이 긴 순서대로 퍼퓸(15~25%),
오 드 퍼퓸(10~20%), 오 드 투알렛(5~10%), 오 드 코롱(3~5%)으로 나누고

이 중 오 드 투알렛이 가장 무난하며 대중적으로 쓰이며 따라서 활동량이 많고
사무실에 주로 머무르는 낮에는 비교적 향의 농도가 가볍고 엷은 오 드 투알렛
이나 오 드 코롱을, 화려한 인상을 주어야 하는 파티나 밤 모임에는 농도가
짙고 강렬한 퍼퓸 또는 오 드 퍼퓸을 추천한다네요.

나도 한때는 퍼퓸을 주로 사용했는데 원액이기에 비싸더구요. 요즘은 강한
향을 사용하지요. 향수는 미국제 켈빈 클레인의 controdiction for men을 즐겨
사용하고, 프랑스제 Estee의 deep는 쿨하고, 이태리제 Ferrari는 진한 향을
느끼게 하는데 3가지를 사용한답니다.

중년에는 건강이 중요하지요. 어릴적 친구들과 놀다가 팔이 빠졌는데 그 시절
접골원에서 끼었지요. 몇십년 전의 빠진 부위 중 부러진 것을 몰라서 팔에 염증
으로 변했고, 그래서 수요일에 입원해서 팔 관절염 수술을 한답니다.

님들 항시 건강에 조심하시고, 폭염이 끝나면 여름 휴가 잘 다녀오시길,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