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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세계4대 문명과 마야 문명에 대해서---

경산2 2008. 7. 30. 07:19

며칠간 장맛비로 전국을 휘젓더니 비가 그치고 나니 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
립니다. 모두들 여유가 되면 휴가를 떠나야겠지요. 어릴적 다친 팔이 몇십년
이 지난 지금 재발을 해서 수술을 하려고 입원을 했었답니다.

누구나 하는 이야기 중 병원과 경찰서는 평생 안가도 좋은 곳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병원에 가보면 어찌 그렇게 환자가 많은지 새삼 건강의 중요성이 느끼
게되며 그동안 친구나 친지 지인들 병문안을 가보았지만 본인이 입원하고 수술
하려고 옷 벗고 수술대에 누웠더니 별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이 없고,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겠지만 지
금 이렇게 별 수 없는 일을 하는 저에게 따뜻하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보내준
분들게 감사함을 느꼈고, 특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 부부가 맛있는 밥과 반찬
을 가져와서 감동 먹었답니다. ㅎㅎㅎ

퇴원해서 오랫만에 차분히 베란다 정리를 하며 난 화분과 각종 나무들 가지치
기 등을 하니 베란다 화분들이 웃고 있네요. 주인이 농땡이라고 ---

님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았다면 세계 4대 문명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
보면 어떨까요?

4대 문명의 탄생 주변에는‘큰 강’이 흐리며 메소포타미아문명은 현재 이라크
지역인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기원 전
3000년경의 수메르인들에 의해서 건설되었답니다.

이집트문명의 발달과 중국, 인도이야기는 잘 아시겠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픈
것은 종교에 관한 것인데 님들 혹시 오해는 마세요.

모세의 10계를 보면, 이집트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종교적 영향도 크더
군요.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페르샤 제국들 터키 등에 둘러싸여 복잡해 보이더
군요.

세계 4대 문명국가들은 힌두교, 불교, 그리스도교(천주교, 개신교인 기독교)
유대교 등 종교의 시발점 같아 보인답니다. 지난번 '발리의 추억과 힌두교'라
는 글을 지방 일간신문에 발표했지만, 힌두교와 불교는 묘한 관계가 있더군요.

오늘은 이슬람교·기독교·유대교 뿌리가 하나라는 것을 정리 해봅니다. '중동의
화해'라는 책을 읽어보면,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슬람교·기독교·유대교 신앙의 조상은 한 사람이랍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바빌로니아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
유목민족의 족장으로, 그 아들 이삭은 이스라엘인의 시조가 되었고 서장자(庶
長子)인 이스마엘은 아랍인의 시조이지요. 여기까지는 잘 아시겠지만----

세 종교 공통의 성지인 예루살렘과 아브라함이 살았던 사막 등인데, 아브라함
이 죽은 뒤 이스마엘과 이삭이 수십년의 불화를 끝내고 함께 아버지의 장례식
에 참석했다는군요.

세 종교 신자들이 그들의 조상이 마지막 순간 화해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공존
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믿게 되며 “아브라함은 하나가 아니라 복수로 존재한다”
고 하는군요.

예수가 결혼을 했다 안 했다 막달라 마리아 이야기는 빼기로 하고, 오늘 마지막
은 안데스 음악과 관련이 있는 마야문명을 할려고 합니다. 마야문명은 중앙 아
메리카 남부의 열대우림과 고원 지역(현재의 멕시코 유카탄반도와 과테말라 지
역)에서 탄생했지요.

서기 300년부터 900년까지인데, 10세기 무렵의 마야문명은 이민족의 침략을
받아 멸망하고, 일부가 유카탄 반도 북부에서 명백을 유지하다가 16세기 스페
인 침략군에 의해 멸망했답니다.

서울이나 지방 전철역에서 공연하는 마야문명과 연결되는 안데스음악 연주자들
곡들을 감상해보면 우리나라 恨의 노래 판소리나 아리랑 등 보다 더 애절하더군
요.

중남미 문화에 대해 궁금하시면, 고양시 고양동 벽제 용미리 묘지 가기 전에
'중남미 문화원'에 가면 그들 문화를 잘 느낄 수 있지요. 위 글 중 제 이야기가
잘 못 된 점 있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님들! 이번 여름휴가에는 세계4대 문명이나 종교의 뿌리를 더듬어 보면 어떨까요?
더운데 헛소리 말라고요. 사실 저는 그리스도교의 친주교인입니다. ㅎㅎㅎ

날씨 덥지만 님들 힘내고 하루 알차게 시작합시다. Have a nice day, 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