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가교문학(회장 김종순)송년의 밤에 문학계 명사들이 총 출동하여 110여명이
인사동 '조선의 아침' 한정식에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즐겁게 친교의 시간을 갖었다.
조현순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중위 고문의 축사,
윤동률 연주자의 바이올린 연주, 박정근 성악가의가가곡 명태를 불렀고, 이만균, 양혜순,
이문희, 명금자 4분이 특별상과 화룡점정상을 수상하였다.
2부는 여운만 부회장의 사회로 시낭송이 있었는데, 오희창, 최은혜, 윤은진, 김주명, 명금자,
류시호, 이수정, 여운만, 강은혜 등의 낭송과 노래 등으로 이어져 송년 분위기가 최고로 올라
갔다. (참석자는 너무 많아 생략)
특히 주최측에서 참석자 모두에게 무릎담요를 선물하여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2부 -3부 사진은 추후 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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