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마을학교 시낭송

제105회 시가흐르는 서울 시낭송회(대학로 이음빌딩)/ 류시호 작가

경산2 2019. 2. 9. 20:36



국내 최고 오래기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낭송회 < 시가흐르는 서울 시낭송회>가 제105회 낭송회를

대학로 이음공연장에서 있었다. 국내 아동문학계의 거두 김종상 선생과 원로 시인 이진호, 한국문협

시분과 회장 강정화 시인, 한국가교문학 김종순 회장,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류시호 대표 등과


 시가흐르는 서울 시낭송회 김기진 대표, 배정규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을 했다. 매월 1회 시낭송을

통하여 전국의 문인, 시낭송가들이 부담없이 참석을 할 수 있기에 좋은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