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서 인지 어제 오후는 날씨가 참 좋았으며 이번 주
말도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계절에 님들 한번쯤 동서양의 문화교류와
세계 제패 과정을 생각해 보세요.
요즘 건강한 생활 중 우리의 토종 신토불이 식품이라는 한국의 대표 식품 김
치와 불고기의 내력을 보면 우리가 즐겨 먹는 배추김치의 시작은 100년전 중
국의 산동 배추를 왕십리에 가져와 재배하면서 국내에 전파 되었다합니다.
어릴적 고향에서 옆집에서 배추를 심는데 씨앗이 산동배추라고 적힌 것을 보
았지요. 그동안 배추도 많이 개량되었나 봅니다. 배추는 고랭지 배추가 맛
있다고 하지요.
불고기는 삼국시대때 부터 불고기를 먹기 시작했다며 서기 300년대 중국 진
나라 기록에 있다하고 그때도 양념을 미리해서 구워 먹었다합니다.ㅎㅎㅎ
동서양을 통털어서 1200년대 동양의 칭키즈칸이 동서양을 제패한게 최고 시
대가 아닐까 합니다. 1206년 칭기즈칸은 몽고족의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원
제국을 건설한 다음 동서 각 방면으로 본격적인 정복 전쟁을 수행하였으며
10∼12세기의 약 3세기동안 우리의 선조 고려도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중심국
으로 자처하였었지요.
이렇게 몽골은 유럽대륙과 서아시아 까지 접수를 해서 대단했으며 서기 13
세기, 전성기의 몽골 제국은 미국과 캐나다· 중앙아메리카를 합친 면적보
다도 더 컸다는군요.
로마군이 400년 걸려 정복한 땅보다 더 넓은 땅을 그들은 불과 25년 만에
오늘날의 지도에서 30개국 이상, 30억이 넘는 인구가 한때 몽골이 점령했던
땅에 살았지요.
그런데 몽골인 들은 독일의 광부들을 중국으로 데려오고, 중국의 의사들을
페르시아에 이식했고 선거·공립학교· 우편제도· 대포· 주판 등 유럽이
만들었으리라 당연시했던 문명의 산물은 몽골인 그들이 만들었다합니다.
근대의 세계체제가 유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사막이며 험준
한 몽고 제국의 산물이라니 대단했었지요. 칭키스칸이 그리스의 알랙산드
대왕 보다 더 대단하지요.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은 B.C 4세기임)
당시 상대적으로 빈곤했던 유럽은 유례없는 문화교류와 교역확대로 생활수
준이 개선되었으며 칭기스칸은 단순히 문화의 전달자 역할만 했던 것이 아
니랍니다. 그후 유럽이 세계를 지휘했는데,
지금의 거대한 미국은 스페인의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
하면서 시작되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그런데 처음에는 중미국가인
바하마제도에 도착했었지요. 그당시 스페인은 무적 함대를 갖고 있었지요.
그 무렵 유럽은 영국과 스페인 네델란드 포르투칼 등이 海上을 잡고 있었고
영국의 바이킹족은 해적으로도 유명하지만 스페인도 대단했지요. 그래서 동
양쪽 식민지가 그들 손에 있었는 것 아닙니까?
동서양 물물 교류는 중국이 시작하였는데 그 길이 비단길 실크로드로 불렀
지요. 동방에서 서방으로 간 대표적 상품이 중국산의 비단이었던 데에서 유
래하는데 서방으로부터도 보석·옥·직물 등의 산물이나 불교·이슬람교 등
도 이 길을 통하여 동아시아에 전해졌지요.
비단길(Silk-road)은 장안(오늘날의 西安) 에서 출발하여 돈황 ~ 천산산맥~
~ 파미르고원 ~중앙아시아 ~ 지중해(시리아)까지 이어지는 오아시스(Oasis)
길이였으며,
중국에서는 한무제시대에 시작하여 로마의 제국시대에는 로마의 황제 '아우
렐리우스' 의 사절단이 해로를 통해 중국까지 도달하기도 했으니 동양의 중국
역활이 크지요.
물론 그들 덕분에 신문물이 전수되어 국가가 발전하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공업도 발달하고 서양 음식도 전수되었지요. 1800 - 1900년대 우리나라도 빨리
신문물을 빨리 수용했으면 그들의 속국이 되었을지? 일본처럼 더 잘 살지?
1800년대 개화기 우리나라 선조들 참 답답한 분들이 많았지요. 개혁가인 정조
가 독살설이있는가 하면 정조(1776-1800)의 가장 가까운 정약용 등은 불운의
신하였지요.
지금 세계가 자유무역 협정이라는 거대한 신시장을 구축하고 있지요. 유럽은
하나의 공동체인 EU를 만들어 단일화폐와 수많은 30개가 넘는 유럽국가들이
관세없이 수출입을 하고 있지요.
미국과의 자유무역 협정 그리고 일본과 중국과도 꼭 체결을 해야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지요. 어려움이 있겠지만---
님들 희망 찬 이야기를 해야 건강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즐겁답니다. 그럼 오늘
은 여기에서, 바 이.
말도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계절에 님들 한번쯤 동서양의 문화교류와
세계 제패 과정을 생각해 보세요.
요즘 건강한 생활 중 우리의 토종 신토불이 식품이라는 한국의 대표 식품 김
치와 불고기의 내력을 보면 우리가 즐겨 먹는 배추김치의 시작은 100년전 중
국의 산동 배추를 왕십리에 가져와 재배하면서 국내에 전파 되었다합니다.
어릴적 고향에서 옆집에서 배추를 심는데 씨앗이 산동배추라고 적힌 것을 보
았지요. 그동안 배추도 많이 개량되었나 봅니다. 배추는 고랭지 배추가 맛
있다고 하지요.
불고기는 삼국시대때 부터 불고기를 먹기 시작했다며 서기 300년대 중국 진
나라 기록에 있다하고 그때도 양념을 미리해서 구워 먹었다합니다.ㅎㅎㅎ
동서양을 통털어서 1200년대 동양의 칭키즈칸이 동서양을 제패한게 최고 시
대가 아닐까 합니다. 1206년 칭기즈칸은 몽고족의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원
제국을 건설한 다음 동서 각 방면으로 본격적인 정복 전쟁을 수행하였으며
10∼12세기의 약 3세기동안 우리의 선조 고려도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중심국
으로 자처하였었지요.
이렇게 몽골은 유럽대륙과 서아시아 까지 접수를 해서 대단했으며 서기 13
세기, 전성기의 몽골 제국은 미국과 캐나다· 중앙아메리카를 합친 면적보
다도 더 컸다는군요.
로마군이 400년 걸려 정복한 땅보다 더 넓은 땅을 그들은 불과 25년 만에
오늘날의 지도에서 30개국 이상, 30억이 넘는 인구가 한때 몽골이 점령했던
땅에 살았지요.
그런데 몽골인 들은 독일의 광부들을 중국으로 데려오고, 중국의 의사들을
페르시아에 이식했고 선거·공립학교· 우편제도· 대포· 주판 등 유럽이
만들었으리라 당연시했던 문명의 산물은 몽골인 그들이 만들었다합니다.
근대의 세계체제가 유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사막이며 험준
한 몽고 제국의 산물이라니 대단했었지요. 칭키스칸이 그리스의 알랙산드
대왕 보다 더 대단하지요.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은 B.C 4세기임)
당시 상대적으로 빈곤했던 유럽은 유례없는 문화교류와 교역확대로 생활수
준이 개선되었으며 칭기스칸은 단순히 문화의 전달자 역할만 했던 것이 아
니랍니다. 그후 유럽이 세계를 지휘했는데,
지금의 거대한 미국은 스페인의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
하면서 시작되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그런데 처음에는 중미국가인
바하마제도에 도착했었지요. 그당시 스페인은 무적 함대를 갖고 있었지요.
그 무렵 유럽은 영국과 스페인 네델란드 포르투칼 등이 海上을 잡고 있었고
영국의 바이킹족은 해적으로도 유명하지만 스페인도 대단했지요. 그래서 동
양쪽 식민지가 그들 손에 있었는 것 아닙니까?
동서양 물물 교류는 중국이 시작하였는데 그 길이 비단길 실크로드로 불렀
지요. 동방에서 서방으로 간 대표적 상품이 중국산의 비단이었던 데에서 유
래하는데 서방으로부터도 보석·옥·직물 등의 산물이나 불교·이슬람교 등
도 이 길을 통하여 동아시아에 전해졌지요.
비단길(Silk-road)은 장안(오늘날의 西安) 에서 출발하여 돈황 ~ 천산산맥~
~ 파미르고원 ~중앙아시아 ~ 지중해(시리아)까지 이어지는 오아시스(Oasis)
길이였으며,
중국에서는 한무제시대에 시작하여 로마의 제국시대에는 로마의 황제 '아우
렐리우스' 의 사절단이 해로를 통해 중국까지 도달하기도 했으니 동양의 중국
역활이 크지요.
물론 그들 덕분에 신문물이 전수되어 국가가 발전하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공업도 발달하고 서양 음식도 전수되었지요. 1800 - 1900년대 우리나라도 빨리
신문물을 빨리 수용했으면 그들의 속국이 되었을지? 일본처럼 더 잘 살지?
1800년대 개화기 우리나라 선조들 참 답답한 분들이 많았지요. 개혁가인 정조
가 독살설이있는가 하면 정조(1776-1800)의 가장 가까운 정약용 등은 불운의
신하였지요.
지금 세계가 자유무역 협정이라는 거대한 신시장을 구축하고 있지요. 유럽은
하나의 공동체인 EU를 만들어 단일화폐와 수많은 30개가 넘는 유럽국가들이
관세없이 수출입을 하고 있지요.
미국과의 자유무역 협정 그리고 일본과 중국과도 꼭 체결을 해야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지요. 어려움이 있겠지만---
님들 희망 찬 이야기를 해야 건강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즐겁답니다. 그럼 오늘
은 여기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