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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이며 내일은 미스터리라는데

경산2 2006. 9. 8. 07:53

주말이 가까이 보이는 가을 아침입니다. 요즘 맑고 높은 하늘을 보면 마음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여름의 긴 터널을 벗어나니 이렇

게 좋은 가을 하늘이 왔네요.

유럽을 여행해보면 이렇게 좋은 가을 하늘을 볼 수가 없는데 한국의 가을은

너무 멋지고 가슴이 뭉클하지요. 그런데 일본도 가을 하늘과 산이 보기가 좋

더군요. 

최근 몇년 사이 친구들 거의 명퇴하고 개인사업이나 보수가 작은 일을 할려고

해도 뜻데로 안되는데 나는 명퇴후 다행히 중소기업에  일자리를 구해서 늦께

까지 일하니 혜택을 본답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길어져 퇴직후에도 가야할 길이 먼데,  멀고도 긴 인생살

이 끝자락을 위한 노후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인생이란? 10대 수험생에겐

 지옥이고,

 

모든 게 불확실한 20대에겐 어둡고 지루한 터널일 수 있으며 30∼40대에겐 떨

어지지 않으려 정신없이 매달려야 하는 청룡열차,  50∼60대에겐 지친 채 놀이

동산을 나오는 길 같은 것일지 모르지요.

즉 인생살이의 정답은 없으며 삶의 준비는 너무 늦은 때도 없답니다. 나이에 관

계없이 누구나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가꿔가야  한답니다.

인생이란 두 손으로 5개의 공을 움직이는 저글링같은 것인데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인데 떨어뜨리면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린답니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으로 생각하세요. 어제는 역사이며, 내일은 미스터리이고  오늘(present)

은 곧 선물(present)이라고 하니 균형을 이루도록 애써야하며

 

우리 모두 부지런히 노후를 위한 삶의 준비를 합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