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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앙코르왓으로 ㅎㅎㅎ
경산2
2007. 1. 1. 12:17
2007년도 새해 아침이며 올 한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길 빕니다. 올해는 대
통령 선거도 있고, 모두들 한해를 힘차게 보내야겠지요.
구랍 26일부터 31일 새벽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 앙코르왓을 무사히 잘 다녀
왔답니다. 우선 앙코르왓이란, 앙코르는 도시란 크메르 언어이고, 왓은 태국
언어로 사원이란 뜻입니다. 즉 도시사원이란 뜻이며 앙코르왓이라는 도시 이
름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며 주변에 사원이 많이 있답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외에 앙코르왓이란 도시는 우리나라 경주 같은 유적지
인데, 서기 920년대 건축을 한 사원들로 이때의 왕조는 100만명이라는 거대한
도시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많은 유적물들이 열대지방이라서 나무들이 쑥쑥 자라서 파묻히고,
목조 건물들은 다 썩어서 남아있지 못하고 주춧돌만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그대한 도시가 몰락한 것은 전염병이나 기타 어떤 연유로 사람들이 사라지고
프놈펜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고대 건축물을 어떻게 그렇게 많이 축조를 했으며
초기에는 힌두교 사원을 지었고, 그후 중간에 불교 사원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데, 유네스코가 7대 불가사의로 문화재 지정하면서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복원 사업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해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너무 같은 종류만 산재하니 단조
롭고, 후진국 중 가난하기에 열악한 놀이문화 등이 아쉬워 여행을 많이 했다
면 모르지만 추천 할 정도의 여행지는 아니랍니다.
년간 한국인 30만명, 일본인 20만명 등이 다녀가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
도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버스로 5시간 - 7시간 우기에는 13시간 외길을 고물
버스타고 방문했다고 하네요.
가능한 앙코르왓은 나처럼 현지에서 4박을 하지말고, 1박 2일 또는 2박 3일만
해도 충분하니 태국이나 베트남 경우하며 비행기타고, 앙코르왓을 가면 좋겠
더군요. (꼭 참고하세요)
동남아 여행을 많이 해서 갈곳이 없다면 모르지만 필리핀, 태국, 중국, 인도
네시아 등 갈 곳이 많기에 후일 더 개발후 가면 좋으리라 생각하며 앙코르왓
향후 미 공개 소문은 거짓임. ㅎㅎㅎ
오늘 보내는 앙코르왓 여행기는 몇번 나누워 작성할 예정이며, 한국인들이 어
려운 이곳을 많이 돕고 있으며 얼마전 앙드레김이 패션쇼를 여기서 했는데,
바로 앙코르왓 사원에서 한 이유는 1000여년전 멋진 예술 문화적 가치가 있고,
이 지방은 원래 옷감을 많이 생산했는데 프랑스 지배하에서 실크 산업이 번창
했기에 역사와 실크 산업에 매료되서 했을까?
지금 현지에는 한국 경주시와 앙코르왓이 합동으로 문화재를 하고 있는데, 얼마
전 동남아 순방한 누구가 잠시 오픈식하러 다녀갔더군요. 그리고 가난하게 사는
수상 가옥들 동네에 한국교회 연합이 학교를 지어 주었고,
경북 칠곡의 어느 교회가 교회를 세워주었더군요. 외국여행을 가는데 날자나 시
간에 구애 받지 않다면 저렴한 상품이 참 많더군요.인원이 많아 2팀으로 다니다
보니 상황 버섯을 1팀은 1키로에 100불에 구입하고 1팀은 130불이 구입를 하기도
햇는데, 이것은 현지 한국인 가이드의 장난이랍니다. (현지 가이드는 공식 팁을
안주니 이렇게 장난 질을 하지요)
가능한 외국에서 현혹되어 구입을 안해야 하는데 안사면 현지 가이드가 살기 어
렵다고 하니 참 안탑까기도 하지요. 그래서 모르는체 하며 사주기도 하지요.
이번 사진은 나의 프래닛에 올렸으며, 새해 첫날 이제 마무리하고 물러 갑니다.
님들 건강하게 보내며 즐거운 나날들 되기를 빕니다. 굳 바이.
통령 선거도 있고, 모두들 한해를 힘차게 보내야겠지요.
구랍 26일부터 31일 새벽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 앙코르왓을 무사히 잘 다녀
왔답니다. 우선 앙코르왓이란, 앙코르는 도시란 크메르 언어이고, 왓은 태국
언어로 사원이란 뜻입니다. 즉 도시사원이란 뜻이며 앙코르왓이라는 도시 이
름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며 주변에 사원이 많이 있답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외에 앙코르왓이란 도시는 우리나라 경주 같은 유적지
인데, 서기 920년대 건축을 한 사원들로 이때의 왕조는 100만명이라는 거대한
도시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많은 유적물들이 열대지방이라서 나무들이 쑥쑥 자라서 파묻히고,
목조 건물들은 다 썩어서 남아있지 못하고 주춧돌만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그대한 도시가 몰락한 것은 전염병이나 기타 어떤 연유로 사람들이 사라지고
프놈펜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고대 건축물을 어떻게 그렇게 많이 축조를 했으며
초기에는 힌두교 사원을 지었고, 그후 중간에 불교 사원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데, 유네스코가 7대 불가사의로 문화재 지정하면서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복원 사업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해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너무 같은 종류만 산재하니 단조
롭고, 후진국 중 가난하기에 열악한 놀이문화 등이 아쉬워 여행을 많이 했다
면 모르지만 추천 할 정도의 여행지는 아니랍니다.
년간 한국인 30만명, 일본인 20만명 등이 다녀가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
도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버스로 5시간 - 7시간 우기에는 13시간 외길을 고물
버스타고 방문했다고 하네요.
가능한 앙코르왓은 나처럼 현지에서 4박을 하지말고, 1박 2일 또는 2박 3일만
해도 충분하니 태국이나 베트남 경우하며 비행기타고, 앙코르왓을 가면 좋겠
더군요. (꼭 참고하세요)
동남아 여행을 많이 해서 갈곳이 없다면 모르지만 필리핀, 태국, 중국, 인도
네시아 등 갈 곳이 많기에 후일 더 개발후 가면 좋으리라 생각하며 앙코르왓
향후 미 공개 소문은 거짓임. ㅎㅎㅎ
오늘 보내는 앙코르왓 여행기는 몇번 나누워 작성할 예정이며, 한국인들이 어
려운 이곳을 많이 돕고 있으며 얼마전 앙드레김이 패션쇼를 여기서 했는데,
바로 앙코르왓 사원에서 한 이유는 1000여년전 멋진 예술 문화적 가치가 있고,
이 지방은 원래 옷감을 많이 생산했는데 프랑스 지배하에서 실크 산업이 번창
했기에 역사와 실크 산업에 매료되서 했을까?
지금 현지에는 한국 경주시와 앙코르왓이 합동으로 문화재를 하고 있는데, 얼마
전 동남아 순방한 누구가 잠시 오픈식하러 다녀갔더군요. 그리고 가난하게 사는
수상 가옥들 동네에 한국교회 연합이 학교를 지어 주었고,
경북 칠곡의 어느 교회가 교회를 세워주었더군요. 외국여행을 가는데 날자나 시
간에 구애 받지 않다면 저렴한 상품이 참 많더군요.인원이 많아 2팀으로 다니다
보니 상황 버섯을 1팀은 1키로에 100불에 구입하고 1팀은 130불이 구입를 하기도
햇는데, 이것은 현지 한국인 가이드의 장난이랍니다. (현지 가이드는 공식 팁을
안주니 이렇게 장난 질을 하지요)
가능한 외국에서 현혹되어 구입을 안해야 하는데 안사면 현지 가이드가 살기 어
렵다고 하니 참 안탑까기도 하지요. 그래서 모르는체 하며 사주기도 하지요.
이번 사진은 나의 프래닛에 올렸으며, 새해 첫날 이제 마무리하고 물러 갑니다.
님들 건강하게 보내며 즐거운 나날들 되기를 빕니다. 굳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