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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후기
경산2
2007. 1. 3. 07:31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의 미소와 머리 7개 달린 코브라등을 본후 여행
후기를 쓴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느낀점은 우선 준비를 잘하고 가야겠다
생각을 했답니다.일반 관광은 모르지만 역사 문화기행은 사전에 공부를 좀하
고 가야 이해가 빠르겠더군요.
젊은 친구들은 앙코르왓 유적에 대한 책을 갖고 와서 보면서 다니니까 훨씬 이해
가 쉽지요. 앙코르톰은 큰 도시란 뜻이며 특히 붉은 사암으로 만든 반데스레이의
조각이 정말 멋지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한 것은 제일 중요한 앙코르왓 사원 가는날 사진을 찍
기위해서 디카 바테리 충전을 하고 가야 하는데 전날 깜빡하고 못해서 낭패를 보
았지요. 그래서 같이 간 여행객에게 부탁을 하고, 가이드 디카를 빌렸는데 사용
법을 잘 몰라서 동영상으로 찍었답니다. ㅎㅎㅎ
그외 영화 톰레이더 촬영지라하며 안내 한곳도 있고, 열대지방이라서 나무들이
잘 자라서 보기가 좋은 곳도 안내를 했는데 사진은 내 플래닛을 가보세요.
톤 레삽 호수의 수상촌은 빈민가로서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학교도 없고, 한국이 지어준 곳과 일본인들이 주어준 2곳이며, 민물고기 잡아서
먹고, 노름이 유일한 일이더군요.
잘 아시겟지만 캄보디아는 1970년대 킬링필드라해서 공산 정권아래에서 지식인
대학살이 이루워졌지요. 두개골과 다리뼈 팔뼈 보관 한 곳을 가보니 엄청 무서
움을 느꼈답니다.
처음으로 북한이 직접 운영하는 평양랭면 식당에 가서 식사하며 그들의 공연을
보았답니다. 한정식먹고, 마무리로 물냉면 먹었지요. 이어서 상황 버섯이 자연
산이라고 하며 매장에 갔는데, 과연 년간 30만명의 한국인들과 20만명의 일본
인들이 온다는데, 자연산이 있을까 ㅋㅋㅋ
프랑스 공예학교에서는 다양한 토산품과 실크류 제품을 팔았는데, 어느 나라나
주변국가와는 영토 전쟁을 하고 한국도 중국이나 일본과 싸우듯이 왼쪽에 태국
북쪽에 라오스, 오른쪽에 베트남과 접하니 태국과 베트남과 전쟁을 많이해서
그들 문화가 서로 전파되었더군요.
호텔에서 먹은 음식중에 쌀국수가 담백하고 좋았는데 알고보니 월남국수 같더
군요. 대기업 다닐때 미국이나 유럽 특히 일본을 많이 다녔는데, 출장비를 아껴
선물을 사올려고 컵라면을 가져 간적은 있지만,
최근에 회사 출장이 아닌 내 돈으로 여러번 동남아를 여행했지만, 한번도 컵라
면을 안갖고 갔는데, 서울에서 가이드가 컵라면을 갖고 가라해서 갖고 갔지만,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기에 좋았답니다.(물론 싫어서 컵라면 먹는 분도 있더
군요)
단지 팩소주를 갖고가면 저렴하게 여행객들과 식사하며 도움이 되지만 어느 곳
은 식당에서 마셔도 무방한데 이번에는 못 마시게해서 식당에서 마시기가 조금
쑥쓰럽더군요.
세계 어느나라나 돈이 된다면 한국인이나 일본인 중국인들 안사는 곳이 없지요.
이게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 재미있는 것은 앙코르왓 지역의 유물 입장료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데 그 지역에서 제일 큰 호텔을 운영하는 소카호텔이 입장권을
팔더군요.
베트남계 캄보디아인으로 현 권력 실세들의 정치 자금을 밀어주며 곧 계약이
끝나면 유적지마다 입장료를 내는 씨스템으로 되면 관광객이 부담이 더 될 것
이고, 7대불가사의라 해서, 소문처럼 공개 불가는 없을 것 같더군요.
한국의 진로그룹이 앙코르 민촉촌 운영권인가, 유적지 입장권 계약을 할려고
했는데 한국정무가 보증을 서야하는데 정부가 안해줘서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
더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해외 여행시 여러 여행사 견적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예약을 하기를
바랍니다. 가능한 여행객이 적은 팀에 가야 현지에서 행동하기가 편하며 인원이
많으면 불편하지만,
예약자가 적은 곳은 여행취소가 될 수도 있으며, 패키지 내용이 빈약할 수도 있
으니 잘 참고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만나는 가이드를 잘 만나야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운 여행
이되니 그것은 운명에 맡겨야지요. 같은 지역 같은 기간에 비싼 상품은 호텔이
좋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 굳 바이.
후기를 쓴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느낀점은 우선 준비를 잘하고 가야겠다
생각을 했답니다.일반 관광은 모르지만 역사 문화기행은 사전에 공부를 좀하
고 가야 이해가 빠르겠더군요.
젊은 친구들은 앙코르왓 유적에 대한 책을 갖고 와서 보면서 다니니까 훨씬 이해
가 쉽지요. 앙코르톰은 큰 도시란 뜻이며 특히 붉은 사암으로 만든 반데스레이의
조각이 정말 멋지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한 것은 제일 중요한 앙코르왓 사원 가는날 사진을 찍
기위해서 디카 바테리 충전을 하고 가야 하는데 전날 깜빡하고 못해서 낭패를 보
았지요. 그래서 같이 간 여행객에게 부탁을 하고, 가이드 디카를 빌렸는데 사용
법을 잘 몰라서 동영상으로 찍었답니다. ㅎㅎㅎ
그외 영화 톰레이더 촬영지라하며 안내 한곳도 있고, 열대지방이라서 나무들이
잘 자라서 보기가 좋은 곳도 안내를 했는데 사진은 내 플래닛을 가보세요.
톤 레삽 호수의 수상촌은 빈민가로서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학교도 없고, 한국이 지어준 곳과 일본인들이 주어준 2곳이며, 민물고기 잡아서
먹고, 노름이 유일한 일이더군요.
잘 아시겟지만 캄보디아는 1970년대 킬링필드라해서 공산 정권아래에서 지식인
대학살이 이루워졌지요. 두개골과 다리뼈 팔뼈 보관 한 곳을 가보니 엄청 무서
움을 느꼈답니다.
처음으로 북한이 직접 운영하는 평양랭면 식당에 가서 식사하며 그들의 공연을
보았답니다. 한정식먹고, 마무리로 물냉면 먹었지요. 이어서 상황 버섯이 자연
산이라고 하며 매장에 갔는데, 과연 년간 30만명의 한국인들과 20만명의 일본
인들이 온다는데, 자연산이 있을까 ㅋㅋㅋ
프랑스 공예학교에서는 다양한 토산품과 실크류 제품을 팔았는데, 어느 나라나
주변국가와는 영토 전쟁을 하고 한국도 중국이나 일본과 싸우듯이 왼쪽에 태국
북쪽에 라오스, 오른쪽에 베트남과 접하니 태국과 베트남과 전쟁을 많이해서
그들 문화가 서로 전파되었더군요.
호텔에서 먹은 음식중에 쌀국수가 담백하고 좋았는데 알고보니 월남국수 같더
군요. 대기업 다닐때 미국이나 유럽 특히 일본을 많이 다녔는데, 출장비를 아껴
선물을 사올려고 컵라면을 가져 간적은 있지만,
최근에 회사 출장이 아닌 내 돈으로 여러번 동남아를 여행했지만, 한번도 컵라
면을 안갖고 갔는데, 서울에서 가이드가 컵라면을 갖고 가라해서 갖고 갔지만,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기에 좋았답니다.(물론 싫어서 컵라면 먹는 분도 있더
군요)
단지 팩소주를 갖고가면 저렴하게 여행객들과 식사하며 도움이 되지만 어느 곳
은 식당에서 마셔도 무방한데 이번에는 못 마시게해서 식당에서 마시기가 조금
쑥쓰럽더군요.
세계 어느나라나 돈이 된다면 한국인이나 일본인 중국인들 안사는 곳이 없지요.
이게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 재미있는 것은 앙코르왓 지역의 유물 입장료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데 그 지역에서 제일 큰 호텔을 운영하는 소카호텔이 입장권을
팔더군요.
베트남계 캄보디아인으로 현 권력 실세들의 정치 자금을 밀어주며 곧 계약이
끝나면 유적지마다 입장료를 내는 씨스템으로 되면 관광객이 부담이 더 될 것
이고, 7대불가사의라 해서, 소문처럼 공개 불가는 없을 것 같더군요.
한국의 진로그룹이 앙코르 민촉촌 운영권인가, 유적지 입장권 계약을 할려고
했는데 한국정무가 보증을 서야하는데 정부가 안해줘서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
더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해외 여행시 여러 여행사 견적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예약을 하기를
바랍니다. 가능한 여행객이 적은 팀에 가야 현지에서 행동하기가 편하며 인원이
많으면 불편하지만,
예약자가 적은 곳은 여행취소가 될 수도 있으며, 패키지 내용이 빈약할 수도 있
으니 잘 참고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만나는 가이드를 잘 만나야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운 여행
이되니 그것은 운명에 맡겨야지요. 같은 지역 같은 기간에 비싼 상품은 호텔이
좋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 굳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