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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큰 사막을 걷고 가는 것 같다고 하는데--

경산2 2008. 7. 21. 07:04

며칠간 태풍 비로 전국이 물바다이군요. 님들 비 피해는 없나요? 폭염에 큰
비에 서민들 가슴이 철렁하게 합니다. 초복도 지났는데 어떻게 복더위 땜은
하셨나요?

복날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님들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이야기 하면
3복 더위의 설정은 양력 기준인데, 초복은 하지 지나 3번째 庚(경)날이며
중복은 하지 지나 4번째 庚(경)날이고, 말복은 입추 다음날 인데 그래서 중
복과 말복의 길이가 10-20여 일 왔다 갔다 하며,

복날 伏은 사람과 개가 만나는 날이 아니고, 가을로 갈려다 너무 뜨거워 엎
드림을 말한답니다. 저는 일산에 살다가 서울의 대표적 학원가 중계동에서
학원을 경영하기 위해 노원구 중계동에서 오래기간 살다가 얼마 전 성북구
길음동 뉴타운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ㅎㅎㅎ

요즘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번성하고 망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문명은 기원전
3500년부터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시작으로 인류의 번성을 알렸으며

4대 문명의 탄생 원인을 묻는다면 누구나 먼저 ‘큰 강’을 꼽을 것이지요. 만
일 주변에 있는 ‘아주 커다란 사막’이 4대 문명을 탄생시켰다고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인생은 큰 사막을 걷고 가는 것과 같지요. 그러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헤쳐나오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건 물론 더 높이 뛰어오를
수도 있답니다.

살다보면 소름 끼치는 기억은 악몽도 있고 자신의 마음을 내내 괴롭힐지 모르
지만, 대책없는 낙관도, 지나친 비관도 금물이며 다가올 축복을 믿고 힘을 기
르면 모든 것이 풀릴 것이지요.

"현실이란 땅에 두 발을 딛고 이상인 하늘의 별을 향해 두 손을 뻗어 착실히
올라가야 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말이 참 좋군요.

그러나 인간의 맹목적인 의지도 종교적 수양을 하면 악몽이 축복으로 변하며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고, 경전을 읽고, 참선을 하고, 계율을 지키고, 스승
의 가르침을 받고, 음식을 조절하고, 동료들과 토론속에 발전하는게 아닐지?

비가 오기에 오늘은 명언만 모아보았답니다. 오늘 내용 잘 저장해서 활용하시
길 물론 저도 글쓰기에 인용 한답니다. 중년에는 건강이 중요하지요. 어릴적
친구들과 놀다가 팔이 빠졌는데 그 시절 접골원에서 끼었지요.

몇십년 전의 빠진 부위 중 부러진 것을 몰라서 팔에 염증으로 변했고, 그래서
수요일에 입원해서 팔 관절염 수술을 한답니다. 님들 항시 건강에 조심하시고,
폭염이 끝나면 여름 휴가 잘 다녀오시길,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