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마을학교 시낭송

경북 고령 대가야 문화탐방(문학과 예술가협회)/류시호 작가

경산2 2018. 9. 30. 09:31


경북 고령 대가야 문화탐방(문학과 예술가협회 대표 류시호)에 명금자 시인, 이문희 시인, 서대봉 문인,

서영창 작가, 박광선 기자, 정 00, 박 00 등 10여명이 여행가 윤석태 사장의 안내로 대가야 박물관, 우륵

박물관, 704기의 고분(순장), 고령 대가야 시장, 가야문화 뮤지컬 등 문화체험을 하며 가을 주말을

즐겁게 보내며 문학과 예술가들의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마을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다 보면, 철의 나라 여섯 가야를 이끌던 김수로 왕이 나온다. 가야는

한반도 남쪽에 삼한 중 변한에서 발전한 나라다. 김수로 왕의 부인 허황옥 왕비는 야유타국 공주로

인도나 타이, 중국의 어느 지역일 것이라고 추측을 한다.


김수로가 다스리던 김해의 금관가야는 오늘날 경상남도 지역에 있었고, 경상북도 고령에 대가야, 성

주에 성산가야, 함안에 아라가야, 진주에 고령가야, 고성에 소가야가 있었다. 최근에 고령군청 주관

대가야문화체험 행사에 초대되어


가이드 Y의 안내로 필자가 대표로 있는 문학과예술가협회 회원 10여명들과 함께 대가야박물관과 우

륵 박물관을 갔다. 문화해설사 안내로 대가야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 기슭을 둘러보았다. 국내

에서 최초로 확인된 704기의 대규모 순장무덤 중


지산리 44호분의 대가야왕릉 내부에는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부장

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