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정보도서관) 힐링하는 글쓰기 (시, 시낭송, 수필) / 류시호 작가
힐링하는 글쓰기를 노원구청의 지원 아래 공공기관인 노원정보도서관(관장 권기정) 3층 시청각실에서 30명이 참석을 했다. 등단을 하신 분, 시인 지망생, 수필가 지망생, 시낭송을 좋아하는 분 등 다양하게 모였다.
노원구민 외에 천안시, 용인시, 김포시, 안양시, 영등포구, 성북구, 송파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구로구, 금천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하여 문학지망생 소년 소녀같이 신중년들이 진지한 수업을 했다.
참석자는 조혜숙, 배명숙, 손봉진, 유미애, 강종림, 박효순, 김명숙, 신희자, 박세호, 조선집, 명금자, 윤윤호, 김영학, 안효숙, 강명환, 장봉순, 최민경, 이정의, 김윤곤, 탁인산, 류시호, 이미화, 김영숙, 김아가타, 나동숙, 김석인, 임병대, 양다교, 전혜수, 전주연, 김경자 등 (존칭생략) 장맛비 오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루었다. 우중에 참석한 문학인들에게 류시호, 유미애 교수진은 사비(私費)로 초코렛을 구입하여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류시호 교수는 강의에서 시와 수필을 잘 쓰는 길을 안내하고, 시와 수필을 잘 쓰는 방법은 본인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와 수필, 그림 등을 잘하려면 모방에서 시작하며, 반 고흐는 밀레의 작품을 모방해 스케치한 그림이 무려 300여 점이 된다. 글을 잘 쓰려면 좋은 시, 좋은 글을 많이 읽고, 고운 시어와 좋은 문장을 저장해두어야 한다.
앞으로 8월말 까지는 노원정보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9월 2주간은 보람국어논술스피치학원(유미애 원장)에서 실시한다. 강의를 수료하면, 류시호, 유미애 교수와 같이 공부하는 30명의 문학인들은 비둘기 창작사랑방 7기(회장 조혜숙, 총무 배명숙)로 시와 수필 동인지를 만들 계획이다. 오늘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 이렇게 쓰자, 글쓰기 교실
2. 힐링하는 글쓰기(시, 시 낭독)의 중요성
3. 시 읽기와 시 쓰기 연습
* 시를 정독하자, 감명을 받았거나 감동을 준 부분 재해석
4. 시 창작의 10가지 기법
* 동물, 바람, 기후,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라
무엇이든지 뒤집어서 생각하라
1) 새로 찾은 우리말 100개
2) 백석사전 편찬 고형진 교수
3)백석 시어사전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