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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 것 같지만 ㅎㅎㅎ
경산2
2005. 5. 3. 08:10
화요일 새벽이랍니다. 이제 곧 출근할려고 하는데 님들
이 생각나서 잠시 왔답니다. 이렇게 청주와 서울을 오가며
보내는 지금의 재취업후 순간들이 내겐 복이라고 생각하지요.
우리가 항시 사용하는 컴을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자리 이동
을 하면 모니터 화면의 일부가 붉게 물들 경우가 있답니다.
그때는 AS기사를 부르지 말고 모니터 아래에 보면 MENU가
있지요. 그것을 계속 누르면 화면 얼룩제거가 있는데 그기
까지 눌러서 EXIT를 누르면 깨끗하게 된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일상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의 오토 미션에
대해서 이야기 드립니다. 요건 제전공인데 ㅎ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요즘 차는 거의다 오토인데 기능을 잘 몰라서
활용을 안하더군요. 오토매틱 차량의 다양한 주행기능을 정확
히 알고 제대로 활 용하는 운전자는 의외로 많지 않은데 자동
변속이니까 그냥 앞으로 갈 땐 ‘D(주행)’, 뒤로 갈 땐 ‘R(후진)’로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지요.
오토매틱 차량을 이런 식으로 운전하다 보면 연비가 나빠지고
고장도 날 수 있지요. 우선 ‘OD’ 제대로 쓰면 운전이 편한데 오
토매틱 차량에는 대부분 ‘O/D’ 또는 ‘OD’라고 표시된 ‘오버드라
이브’ 작동 스위치가 있고,
오버드라이브란 엔진보다 차바퀴가 더 빨리 회전하는 상태를
말하며 고속주행시 써면 엔진회전수가 낮아져 소음이 줄어들
고 연비도 좋아진답니다.
모든 차량은 항상 오버드라이브를 쓸 수 있는 ‘ON’ 상태로
설정돼 있고 스위치를 끄면 계기판에 ‘O/D OFF’라고 표시되
지요.
오버드라이브를 끄면 변속 기어가 3단까지만 올라가고 보통
3단은 엔진과 바퀴 회전수가 ‘1:1’ 비율로 맞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오버드라이브를 끄면 파워와 가속상태를 유지할 수 있
답니다. 그러나 ‘O/D OFF’가 없는 오토차도 있답니다. 회사에
따라서 생략해두고 ---
따라서 급가속으로 추월하거나 언덕길을 오를 때는 오버드라
이브를 끄는 것이 좋으며 산길이나 심하게 굽어진 도로에서도
오버드라이브를 끄는 것이 효과적이고 가속 페달을 놓기만 해
도 어느 정도 엔진 브레이크가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상시 주행이나 고속도로에서는 오버드라이브를 작동
시키는 것이 연비 향상이나 편안한 운전에 도움이 되지요.
오토매틱 車도 엔진브레이크가 되는데 대다수 운전자들은 가
속 페달과 브레이크만 조작하면 되는 ‘D’ 상태를 좋아하지요.
‘D’ 상태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쓸 수 없어 풋브레이크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꼬불꼬불한 긴 내리막 길을 운전할 때 너무
자주 풋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답니다.
오토매틱 차량으로 평지를 시속 70㎞ 이상 주행할 경우 변속
기가 정상이라면 4단(자동4단변속 기준)이라고 봐야 하며 이
상태에서 엔진브레이크를 쓰려면 변속 레버를 ‘D’아래
‘3(3단)’으로 내리면 된답니다.
또 곧바로 ‘2단’로 내리면 엔진브레이크가 더 강하게 걸리
지만 고속 주행을 하다 갑자기 ‘1단’으로 엔진브레이크를
넣으면 급격한 회전수 차이로 인해 트랜스미션이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눈길에서는 ‘2단’으로 차를 출발시켜야 한다는
것쯤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오토
매틱에서는 어떻게 해야 처음부터 ‘2단’으로 갈 수 있을
까?
그 해답이 바로 ‘홀드’(hold) 기능인데 변속레버 핸들의
옆부분 등에 붙어 있는 ‘홀드’ 스위치를 켜면 바퀴의 회전
을 억제하는 ‘2단 스타트’가 가능하지요.
또 강원도 고갯길처럼 가파르고 굴곡이 심한 오르막 도로를
달릴 때 ‘홀드’를 쓰면 기어를 2단에 고정시켜 잦은 변속
을 막을 수 있답니다.
즉 홀드는 자동이 아니라 수동 역활을 하는 셈이지요. 또
오버 드라이브도 일종의 수동으로 전환 된 셈이랍니다.
마지막으로‘파워’ 기능은 사용을 자제 하는게 좋은데
파워 스위치는 말 그대로 힘을 더해 주는 것으로 오버드
라이브가 고속 기어로의 변속을 억제한다면 파워 스위치
는 변속타이밍의 rpm(분당 엔진회전수)을 늦춰 준답니다.
오토매틱 차량은 rpm 2천-3천 영역의 일정 포인트에 도달
하면 자동으로 기어 단수가 올라가 큰 가속력을 얻기가 어
려운데 이런 부분을 보완한 것이 파워 기능이지만 이 기
능을 너무 자주 쓰면 엔진에 무리가 가 소음이 커지고 연
비도 크게 떨어진답니다.
즉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남을 추월하고
싶다면 파워를 사용하고, 오르막 내리막에서 홀드로 하고
D에서 3단 2단으로 차례로 내리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
고 (파워가 없는 차도 있답니다)
특히 오르막에서 D만 의존하지 말고 3단이나 2단으로 사
용해야 오토미션에 무리가 안가고 오래 사용하고 고장이
없답니다. 오토는 예민해서 고장이 잘 난답니다.
우리 카페님들 컴이나 자동차 오토 사용 또 디카로 사진 찍
어서 카페에 올리는 법을 배우세요, 아이들에게 묻지 마시고
내게 문의 하세요. ㅎ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