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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방에 미인이 많을까요?
경산2
2005. 9. 7. 10:10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가는데도 부산과 울산에 피해가 크니
정말 한반도를 강타하면 재작년 추석 무렵 거제도와 마산이
물난리를 겪었는 것처럼 되겠지요.
잘 지나가야 농사가 풍년을 이뤄어 어려운 경제에 보탬도 될
터인데, 오늘이 수요일 한주의 중앙에 서 있네요.
건강하게 산을 다니는게 잘 난 얼굴 보다 좋을 터인데 헬스장
가면 모두들 몸짱 만들고 얼짱 만드는 사람들 집합소 같더군요.
나이는 먹고 있지만 그래도 미인들을 보면 역시나 예쁘구나 생
각도 하지요. ㅎㅎㅎ
조선 후기의 화가였던 혜원(蕙園) 신윤복의 '미인도'를 보면
하나같이 얼굴이 통통해 복스러우면서 턱은 모나지 않고 둥글
며 눈은 가늘고 눈썹은 가지런하지요.
우리 전통사회에서 미인의 기준은 분명했는데 얼굴은 보름달
같이 희고 둥글며,입술은 앵두처럼 붉고,허리는 가늘며,젖가
슴과 엉덩이는 푸짐해야 했지요.
농경사회에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산(多産)을 해
야했던 탓에 풍만한 여성은 곧 미인으로 통했으며 게다가 우
아하고 정숙한 자태를 가졌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미인이라 할
만했지요.
오래전 독일의 프랑크 푸르트의 괴테하우스를 갔었는데 쾨테
가 사랑한 여인들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모두들 풍만함이 가
득하더군요. 독일도 풍만한 여인들이 미인이였나 ㅎㅎ
요즘은 젊은이들이 서구적인 얼굴을 닮아가는 경향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는데 그러나 결혼을 앞둔 총각들의 생각은 다소
의외더군요.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조사를 보면 미혼남성 10명 중 7명
가량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
다는데
순박하고 자연미인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는데 사실 우
리나라에서는 남남북녀라 해서 북쪽 지방의 여인들을 으뜸으
로 여겼지요.
기후의 영향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여성들의 키가 크고 살결이
희며 머리가 길고 검기 때문이라며 특히 강계지방은 예부터 색
향(色鄕)이라 해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으며, '관북미색'이라
는 단어 역시 북녘의 미인들을 두고 하는 얘기였지요.
한동안 일본으로 업무차 다니며 일본 회사 직원과 입씨름을
했는데 일본 여자들은 왜 그렇게 얼굴 피부가 나쁘냐고 하면
서 온천이 많지만 지하수가 나쁜 것 아니냐고 했었는데 일본
여자들은 피부가 곱지를 않답니다.
철학자 볼테르가 쓴 '철학사전'에 '미'는 상대적이기에 따질
문제는 아니라하는데 어쨌든 남쪽의 총각들이 성형미인보다는
자연미인을 더욱 좋아하고 게다가 결혼조건으로 마음씨까지
따지고 있다니 남쪽 처녀들 조심해야 겠지요, ㅎㅎㅎ
요즘 저녁은 간장 게장과 갓김치를 즐겨먹는데 얼마전 막내 처
남집 집들이갔다가 인천 소래에서 냉동게를 샀지요. 그런데 냉동
게를 살때 주의점은 상인들이 알이 많은 것과 없는 것을 발빠르
게 섞어서 넣기에 주의를 해야한다네요.
다행히 음식점에서 종업원을 잘 만나 그 분이 대신 사줘서 알이
통통한 것을 샀답니다. 살아있는 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알이 통
통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작은애가 좋아하는 게찌게를 하니 맛이 굳이고, 간장에
담은 게가 제맛을 내기에 즐겨 먹는데 살이 통통안하면 먹을께
없고 맛도 없답니다. ㅎㅎㅎ
나는 고향이 남도는 아닌데 남도 음식 갓김치, 홍어 등이 좋고
게장 젓갈도 좋아하지요. 9-10월이 꽃게철 이랍니다. 살이 통통한
꽃게 많이 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바 이.
정말 한반도를 강타하면 재작년 추석 무렵 거제도와 마산이
물난리를 겪었는 것처럼 되겠지요.
잘 지나가야 농사가 풍년을 이뤄어 어려운 경제에 보탬도 될
터인데, 오늘이 수요일 한주의 중앙에 서 있네요.
건강하게 산을 다니는게 잘 난 얼굴 보다 좋을 터인데 헬스장
가면 모두들 몸짱 만들고 얼짱 만드는 사람들 집합소 같더군요.
나이는 먹고 있지만 그래도 미인들을 보면 역시나 예쁘구나 생
각도 하지요. ㅎㅎㅎ
조선 후기의 화가였던 혜원(蕙園) 신윤복의 '미인도'를 보면
하나같이 얼굴이 통통해 복스러우면서 턱은 모나지 않고 둥글
며 눈은 가늘고 눈썹은 가지런하지요.
우리 전통사회에서 미인의 기준은 분명했는데 얼굴은 보름달
같이 희고 둥글며,입술은 앵두처럼 붉고,허리는 가늘며,젖가
슴과 엉덩이는 푸짐해야 했지요.
농경사회에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산(多産)을 해
야했던 탓에 풍만한 여성은 곧 미인으로 통했으며 게다가 우
아하고 정숙한 자태를 가졌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미인이라 할
만했지요.
오래전 독일의 프랑크 푸르트의 괴테하우스를 갔었는데 쾨테
가 사랑한 여인들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모두들 풍만함이 가
득하더군요. 독일도 풍만한 여인들이 미인이였나 ㅎㅎ
요즘은 젊은이들이 서구적인 얼굴을 닮아가는 경향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는데 그러나 결혼을 앞둔 총각들의 생각은 다소
의외더군요.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조사를 보면 미혼남성 10명 중 7명
가량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
다는데
순박하고 자연미인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는데 사실 우
리나라에서는 남남북녀라 해서 북쪽 지방의 여인들을 으뜸으
로 여겼지요.
기후의 영향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여성들의 키가 크고 살결이
희며 머리가 길고 검기 때문이라며 특히 강계지방은 예부터 색
향(色鄕)이라 해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으며, '관북미색'이라
는 단어 역시 북녘의 미인들을 두고 하는 얘기였지요.
한동안 일본으로 업무차 다니며 일본 회사 직원과 입씨름을
했는데 일본 여자들은 왜 그렇게 얼굴 피부가 나쁘냐고 하면
서 온천이 많지만 지하수가 나쁜 것 아니냐고 했었는데 일본
여자들은 피부가 곱지를 않답니다.
철학자 볼테르가 쓴 '철학사전'에 '미'는 상대적이기에 따질
문제는 아니라하는데 어쨌든 남쪽의 총각들이 성형미인보다는
자연미인을 더욱 좋아하고 게다가 결혼조건으로 마음씨까지
따지고 있다니 남쪽 처녀들 조심해야 겠지요, ㅎㅎㅎ
요즘 저녁은 간장 게장과 갓김치를 즐겨먹는데 얼마전 막내 처
남집 집들이갔다가 인천 소래에서 냉동게를 샀지요. 그런데 냉동
게를 살때 주의점은 상인들이 알이 많은 것과 없는 것을 발빠르
게 섞어서 넣기에 주의를 해야한다네요.
다행히 음식점에서 종업원을 잘 만나 그 분이 대신 사줘서 알이
통통한 것을 샀답니다. 살아있는 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알이 통
통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작은애가 좋아하는 게찌게를 하니 맛이 굳이고, 간장에
담은 게가 제맛을 내기에 즐겨 먹는데 살이 통통안하면 먹을께
없고 맛도 없답니다. ㅎㅎㅎ
나는 고향이 남도는 아닌데 남도 음식 갓김치, 홍어 등이 좋고
게장 젓갈도 좋아하지요. 9-10월이 꽃게철 이랍니다. 살이 통통한
꽃게 많이 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