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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방정식을 공개 합니다. ㅎㅎㅎ
경산2
2006. 1. 25. 06:47
설날이 3일 앞으로 가까이 왔는데 돈 쓸일은 많고 친지들 선물과 차례
준비 등 모두들 마음이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설 명절을 중요
히 생각하지만 중국은 설날 명절을 제일로 친다지요.
이렇게 명절이 되면 가야 할 고향도 있고 찾아 뵐 어른이 계시면 더 없
이 행복한것 아닌지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가까이 있다면
삶의 의욕도 느끼게 하겠지요. ㅎㅎㅎ
중년에는 남들 사는 것을 보며 주변에 베풀며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배울 점도 많지요. 그런데 조영남의 사랑의 삶을 보면 부럽답니다.
조영남은 단호하게 말하건대 목숨 바쳐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없다
며 “대신 진정 우리가 추구할 만한 가치있는 사랑은 도처에 있다”고 하
네요.
인생을 불살랐던 열 번의 로맨스는 진정한 사랑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
진 뒤 “젊어서는 포지티브하게 여겼는데 나이 들수록 네거티브하게 여겨
진다”고 합니다.
그는 “결혼을 두 번 했었고, 결혼 전에 세 번, 첫 번째 결혼과 두 번째
결혼 사이에 두 번, 그리고 두 번째 결혼 이후에 세번, 총 열번의 로맨스
가 있었다”하는데,
조영남은 잘아시다 싶이 "화녀"의 신인 윤여정과 만나 결혼하고 방랑벽
때문에 미국에 오래 체류했으며 이혼후 20년 연하의 여인과 결혼하며 인
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지요.
그는 “단호하게 말하건대 목숨바쳐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없다”
며 과대망상적으로 집착하는 남녀 간의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하네요.
너무 진솔하고 예술가 다운 말이지요.
사랑에 대해서 끙끙대지 마라. 시간낭비 마라. 짓눌리지 말라. 그냥 현
재 만나는 친구들에게 애정을 부여하고, 의미를 가져봐라. 그걸 사랑
으로 대치시켜봐라. 삶이 훨씬 쾌적해질 것 이라고 애술가 답게 말하더
군요.
조영남은 언젠가 잡지를보니 젊음과 관계없이 남녀 연애인들과 어울려
술마시며 밤 세우고 수다 떠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의 사랑론은 누
구나 윈윈(win win)할 수 있는 사회적인 사랑론 이라며
그러면서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처럼 한 여자만
진정 사랑하는 것이 마지막 꿈”이었다고 하는군요.
님들 사랑의 방정식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유명 연애인의 사랑 바
정식을 보고 느끼는 점은 없나요.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
준비 등 모두들 마음이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설 명절을 중요
히 생각하지만 중국은 설날 명절을 제일로 친다지요.
이렇게 명절이 되면 가야 할 고향도 있고 찾아 뵐 어른이 계시면 더 없
이 행복한것 아닌지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가까이 있다면
삶의 의욕도 느끼게 하겠지요. ㅎㅎㅎ
중년에는 남들 사는 것을 보며 주변에 베풀며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배울 점도 많지요. 그런데 조영남의 사랑의 삶을 보면 부럽답니다.
조영남은 단호하게 말하건대 목숨 바쳐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없다
며 “대신 진정 우리가 추구할 만한 가치있는 사랑은 도처에 있다”고 하
네요.
인생을 불살랐던 열 번의 로맨스는 진정한 사랑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
진 뒤 “젊어서는 포지티브하게 여겼는데 나이 들수록 네거티브하게 여겨
진다”고 합니다.
그는 “결혼을 두 번 했었고, 결혼 전에 세 번, 첫 번째 결혼과 두 번째
결혼 사이에 두 번, 그리고 두 번째 결혼 이후에 세번, 총 열번의 로맨스
가 있었다”하는데,
조영남은 잘아시다 싶이 "화녀"의 신인 윤여정과 만나 결혼하고 방랑벽
때문에 미국에 오래 체류했으며 이혼후 20년 연하의 여인과 결혼하며 인
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지요.
그는 “단호하게 말하건대 목숨바쳐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없다”
며 과대망상적으로 집착하는 남녀 간의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하네요.
너무 진솔하고 예술가 다운 말이지요.
사랑에 대해서 끙끙대지 마라. 시간낭비 마라. 짓눌리지 말라. 그냥 현
재 만나는 친구들에게 애정을 부여하고, 의미를 가져봐라. 그걸 사랑
으로 대치시켜봐라. 삶이 훨씬 쾌적해질 것 이라고 애술가 답게 말하더
군요.
조영남은 언젠가 잡지를보니 젊음과 관계없이 남녀 연애인들과 어울려
술마시며 밤 세우고 수다 떠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의 사랑론은 누
구나 윈윈(win win)할 수 있는 사회적인 사랑론 이라며
그러면서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처럼 한 여자만
진정 사랑하는 것이 마지막 꿈”이었다고 하는군요.
님들 사랑의 방정식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유명 연애인의 사랑 바
정식을 보고 느끼는 점은 없나요.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