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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엉뚱한 생각을 하는데--

경산2 2006. 3. 1. 09:59
오늘은 3월 1일이며 봄의 시작인줄 알았는데 겨울을 보내는 차거운
눈과 비가 내리고 있기에 님들 감기에 조심하세요. 날씨 때문에 산
행을 할까 외출을 할까 생각중 인데,

가끔씩 고민할때는 도리어 엉뚱한 생각을 하며 전연 다른 것을 하기
하는데 이런 엉뚱한 상상과 허황된 꿈이 발명의 힘이 되기도 한답
니다. 현대의 필수품인 냉동식품이 1930년 북극 근무 중 자연냉동
된 물고기들의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린 미국 공무원이 발
명했다고 하고,

1974년 3M사 개발실에서 잘 들러붙지 않아 실패작으로 여겼던 접착
제가 ‘포스트잇’ 메모지를 낳았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농구공이
나 브래지어도 발명품이라는 사실, 심지어 리바이스 청바지도 특허
품이며 그 특허 등록일인 1873년 5월 20일이 블루진의 탄생일이라
고 합니다. 60년대말 70년대초 미제 중고 청바지 참 귀했답니다.

유럽의 자존심을 긁어놓았던 미국 라이트 형제의 1906년 발명품은
비행기이며 독창적 발명이란 그저 물건이 하나 필요해서 끙끙거려
연구한 끝에 이뤄내는 것이 아니고,

왕성한 호기심으로 사물을 대하는 창의적 인간과, 어떤 엉뚱한 상
상력과 허황된 꿈도 허용하는 열린 공간 속에서 독창적 발명이 태
어난다고 합니다.

1868년 8월 25일 미국 뉴저지의 프란츠 베스터는 ‘목숨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매장된 불행한 사람이 살아날수 있도록 고안한 ‘탈
출 가능한 관(棺)’을 ‘발명’했고

그물에 잘못 걸린 바다거북이를 구하는 장치 ‘닭들이 싸우다 눈을
다치지 않게 해주는 닭안경’까지도 특허를 내주는 나라가 미국이랍
니다. ㅋㅋㅋ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아니 꿈을 꾸고 있기는 한가? 이런
곳에서 발명이 태어 난다니 한번쯤 주변에 엉뚱한 상상으로 보내는
사람이 안보이는지???

요즘 저녁에 시간나면 세상에 이런 일이란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들이 많더군요. 님들 주변에 자녀들 엉뚱한 짓 한다고 야단만 치
지 마시고 잘 살펴 보세요. 3.1절 날 님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