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주말에 생각해보는 평범한 이야기 2가지?
경산2
2006. 5. 20. 06:01
5월 중순의 주말 아침이네요. 어제는 비가 내려서 더더욱 맑은 공기와
더불어 즐겁고 님들 흥겨운 주말이 되길 빕니다.
며칠전 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트 잉크가 없으서 리필 할려고 가니 잉크가
떨어진후 여러번 사용해서 해드가 망가져 몇시간을 소비하며 고치더니
도저히 사용이 불가하다기에 문방구에 가서 새 것을 구입했지요.
혹시 집에서 사용하는 잉크젯 프린트에 잉크가 떨어지면 자꾸 사용하
지 말고 즉시 리필을 해야하며 오래 사용 안하면 굳어 지니 가끔씩 프
린트를 하세요. ㅋㅋㅋ(또 새로운 것을 배웠네요)
나는 주말인 토,일에는 소주 3잔 정도를 연일 마시고, 수나 목에 집에
서 위스키 2-3잔을 마시지요. 위스키나 와인을 즐겨 마셨는데 최근에
위스키가 너무 독함을 느끼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이 세계 4위권이라고해서 위스키 본고장
주류 제조회사 사장 회장들이 독려차 방문을 한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dynamic) 시장 한국이며 새로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가늠자 시장 이라고 하네요.ㅎㅎㅎ
한국이 놓칠 수 없는 ‘빅 바이어(Big Buyer)’라는 뜻으로 세계 2위
주류업체인 페르노리카는 한국에 연간 100만 상자(9? 기준)의 위스키
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규모는 일본과 같은 수준이며, 중국(60만 상자)
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고,
또 이 중 숙성 17년 이상 최고급 위스키 시장만 놓고 보면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훨씬 커지는데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위스키 ‘발렌타인 17’
은 세계 소비량 중 30~40%를 한국이 수입하고 있답니다.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숙성 10년 이상 된 위스키도 보기
드물며 대부분 스탠더드급(6~8년) 위스키를 마시는데 그러나 위스키 ‘한
방울’ 만들지 못하는 우리나라에서는 ‘12년산’에서 ‘17년산’으로
무게중심이 급속히 이동하고 있지요.
그마저도 위스키 맛을 제대로 느낄 수도 없는 ‘폭탄주’로 마셔대니 외
국인들 특히 위스키 본고장인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영국에서 보면 웃을
일이지요.
아마 가난한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에 너무 못 살아 한이 되어서일까?
아니면 우리 민족이 술과 가무를 좋아한 탓일까요? 러시아 민족이 추
운 지방이라서 술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마신다하던데---
우리나라는 소주도 막걸리도 많이 마시지만 위스키, 와인 소비도 대단
하더군요. 그나 저나 나두 술을 일주일에 1번 2잔으로 줄여야 하는데
주 3회를 마셔서 배가 안들어 가는 것 같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
더불어 즐겁고 님들 흥겨운 주말이 되길 빕니다.
며칠전 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트 잉크가 없으서 리필 할려고 가니 잉크가
떨어진후 여러번 사용해서 해드가 망가져 몇시간을 소비하며 고치더니
도저히 사용이 불가하다기에 문방구에 가서 새 것을 구입했지요.
혹시 집에서 사용하는 잉크젯 프린트에 잉크가 떨어지면 자꾸 사용하
지 말고 즉시 리필을 해야하며 오래 사용 안하면 굳어 지니 가끔씩 프
린트를 하세요. ㅋㅋㅋ(또 새로운 것을 배웠네요)
나는 주말인 토,일에는 소주 3잔 정도를 연일 마시고, 수나 목에 집에
서 위스키 2-3잔을 마시지요. 위스키나 와인을 즐겨 마셨는데 최근에
위스키가 너무 독함을 느끼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이 세계 4위권이라고해서 위스키 본고장
주류 제조회사 사장 회장들이 독려차 방문을 한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dynamic) 시장 한국이며 새로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가늠자 시장 이라고 하네요.ㅎㅎㅎ
한국이 놓칠 수 없는 ‘빅 바이어(Big Buyer)’라는 뜻으로 세계 2위
주류업체인 페르노리카는 한국에 연간 100만 상자(9? 기준)의 위스키
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규모는 일본과 같은 수준이며, 중국(60만 상자)
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고,
또 이 중 숙성 17년 이상 최고급 위스키 시장만 놓고 보면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훨씬 커지는데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위스키 ‘발렌타인 17’
은 세계 소비량 중 30~40%를 한국이 수입하고 있답니다.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숙성 10년 이상 된 위스키도 보기
드물며 대부분 스탠더드급(6~8년) 위스키를 마시는데 그러나 위스키 ‘한
방울’ 만들지 못하는 우리나라에서는 ‘12년산’에서 ‘17년산’으로
무게중심이 급속히 이동하고 있지요.
그마저도 위스키 맛을 제대로 느낄 수도 없는 ‘폭탄주’로 마셔대니 외
국인들 특히 위스키 본고장인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영국에서 보면 웃을
일이지요.
아마 가난한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에 너무 못 살아 한이 되어서일까?
아니면 우리 민족이 술과 가무를 좋아한 탓일까요? 러시아 민족이 추
운 지방이라서 술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마신다하던데---
우리나라는 소주도 막걸리도 많이 마시지만 위스키, 와인 소비도 대단
하더군요. 그나 저나 나두 술을 일주일에 1번 2잔으로 줄여야 하는데
주 3회를 마셔서 배가 안들어 가는 것 같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