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파스타가 맛있고 저렴하며 양도 많이 주고, 와인을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집(충무로역 파스타노)
한국 속담에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맛이 좋으면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
르겠다.’ 는 이야기도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라는 말처럼 맛있는 음식
은 기분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요즘 신문이나 TV등 언론매체에서도 맛 집을 많이 소개하고, 파워 블로그라 하여 장사 속으로 올린 SNS도 많으
니 잘 알아보고 가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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