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과 문화활동

(글쓰기 무료 강좌) 글쓰기의 장인이 되자 - 4회차 / 강사 류시호, 강사 유미애

경산2 2017. 6. 14. 21:03

오늘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남자 분이 자서전 쓰기를 공부하고 싶어 새로 오고, 노원구 계시는 분은

시낭송가 인데 시와 수필 쓰기에 관심이 있어 오셨다. 강의 전 필자가 우쿨렐레를 연주하여 분위

기를 띄어 모두들 좋아했고, 참석자 모두가 시낭송 한편씩을 했다. 특히 필자와 같이 대학로 예술가

모임에서 활동하는 분이 시낭송 배경음악을 띄어 주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