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 남산을 걷고 오랜만에 무교동 낙지집을 갔다. 그런데 낙지도 중국산에 나온 음식이
맛이 없었다. 옛날을 생각하며 먹었지만 맛이 말이 아니다. 요즘< 이종구 낙지> 체인 점이 더 맛있
으니 참고 하세요. 그런데 조카가 맛있는 단호박을 선물하여 기분이 좋았다.
'여행과 산행 > 맛집과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 번개(서울 장안동 보쌈식당과 커피숍) 남산길 걷기 (0) | 2018.08.26 |
---|---|
고교 동기들 번개(신림역 보쌈집)/류시호 작가 (0) | 2018.08.12 |
고교동기(초원회) 모임/ 삼각지역 장어집 (0) | 2018.06.15 |
통영 청마문학관과 고성 백천사, 기장군 대변 바다장어 / 류시호 작가 (0) | 2018.06.13 |
봄으로 가는 길목/북악 스카이웨이 (0)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