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 <민족시문학상 대상> 한석산 시인 /류시호 작가

  한국문학신문 <민족시문학상 대상> 한석산 시인

 

한국문학신문 2019년 민족시문학상 대상 시상식이 9월28일(토)오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주최로 행사 진행은 김호 사회로 거행되었다. 이날 한국문학신문 2019년 민족시문학상 대상은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의 작가 한석산 시인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 1,000만원이 수여 되었다.

한국신춘작가회 회장 한석산 시인은 작년에 작품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으로 통일시 문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한국신춘작

가회 회장 한석산 시인은 소감발표에서 내 조국, 내 겨레, 배달민족의 투혼으로 동방의 등불, 우리의 조국, 통일의 찬란한 날이 올

때까지 민족시를 계속 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