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노원역 깊이울오리집>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했다. 이날 참석자는
9명으로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새로 추대한 분들과 상견례 겸 11월 30일 축제를 잘 하기
위하여 논의를 했다.
특히 류일화 운영위원이 아래의 꽃 도시락처럼 11월 축제날 향기로운 꽃차를 재능 봉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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