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마가 소강상태이고 다음 주에 끝난다는데 어제는 초복
이라서인지 무지 더웠답니다. 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고 아침
운동 하러 자전거 타고 냇가로 조깅 갔다가 오전 근무만 하면
서울 집으로 간답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축하할 일이 생겨서 청주 상당공원 근방 한정
식집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주말에 친구들 만나 인사동 한과채
음식점에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 요즘 웰빙이라고 해서 인기가
좋은 한과채에는 고기가 없고 야채와 견과류라서 건강식으로 좋
더군요.
남녀 누구나 건강을 희망하지만 특히 남자들은 스테미너를 중시
하는데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
씩 감소하며 우리 남정네가 뱀, 자라, 사슴피, 해구신 등을 마구
먹어 치우는 이유도 예전 같지 않은 정력 때문이지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은 고환과 모양이 비슷한 생굴을 으뜸으로
쳤으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매번 식사 때마다 생굴을
50개씩 먹었다고 합니다.
동서고금의 남성들이 갈구하던 ‘사랑의 묘약’은 과연 무엇일까?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정리해보면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은 굴이랍니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으며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 성생활을 돕는 물질이 풍부하다는군요.
참치는 서양인들이 꼽는 굴 다음의 정력식품으로 아연, 셀레늄,
비타민 B3와 비타민B12,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으며 역시 정자
생성을 촉진하고, 리비도와 스태미나 증가에 도움이 된답니다.
새우는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 신경전달물질 생
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있으며 아연, 마그
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 등도 풍부하고 중국의 ‘본초강목’
에는 ‘혼자 여행할 때나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
다니, ㅋㅋㅋ
다크초콜릿은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
물질로 바뀌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황홀감을 증가시키며 페닐에
틸아민 성분도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하며
성 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 농도는 최고치가
된다고하며 초콜릿은 또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콩(특히 검은 콩)은 내가 즐겨 먹는 곡식인데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여성호르몬을 보충
해 주고, 생리불순이나 폐경전후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하며
리신,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등이 풍부해 남성에겐 정자 생성을
촉진한다네요.
아몬드는 성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며 리비도를 상승시키며 불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며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E가 풍부하답니다.
마늘은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 해면체의 팽창에 관여
하며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수영시간이 4배 정도 길어지고
정자 수도 증가했다는 실험결과가 있으며 또 마늘은 혈관을 보
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답
니다.
생강은 오래 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아프리
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하며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고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
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네요.
바나나는 비타민B가 풍부해 성 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주며 ‘부
포테닌’이란 물질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데 연주가 발표자는 바나나를
먹어면 진정 효과와 배고품에 도움이 있기에 좋지요.
자두와 무화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자두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에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화
과도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 밖의 음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각종 버섯과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쑥, 양파, 고추, 부추, 잣, 참깨, 토마토, 호박씨,
현미, 보리새싹, 두부, 김, 해삼, 치즈, 계란, 올리브오일,
소맥배아유(밀을 도정할 때 떨어져 나가는 배아를 추출한 기름)
등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ㅋㅋㅋ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공사가 그의 끝난 청계천을 가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님들도 즐겁고 건강하게 더위에 지치지 않게 주
말 잘 보내세요. Have a good time.
이라서인지 무지 더웠답니다. 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고 아침
운동 하러 자전거 타고 냇가로 조깅 갔다가 오전 근무만 하면
서울 집으로 간답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축하할 일이 생겨서 청주 상당공원 근방 한정
식집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주말에 친구들 만나 인사동 한과채
음식점에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 요즘 웰빙이라고 해서 인기가
좋은 한과채에는 고기가 없고 야채와 견과류라서 건강식으로 좋
더군요.
남녀 누구나 건강을 희망하지만 특히 남자들은 스테미너를 중시
하는데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
씩 감소하며 우리 남정네가 뱀, 자라, 사슴피, 해구신 등을 마구
먹어 치우는 이유도 예전 같지 않은 정력 때문이지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은 고환과 모양이 비슷한 생굴을 으뜸으로
쳤으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매번 식사 때마다 생굴을
50개씩 먹었다고 합니다.
동서고금의 남성들이 갈구하던 ‘사랑의 묘약’은 과연 무엇일까?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정리해보면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은 굴이랍니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으며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 성생활을 돕는 물질이 풍부하다는군요.
참치는 서양인들이 꼽는 굴 다음의 정력식품으로 아연, 셀레늄,
비타민 B3와 비타민B12,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으며 역시 정자
생성을 촉진하고, 리비도와 스태미나 증가에 도움이 된답니다.
새우는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 신경전달물질 생
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있으며 아연, 마그
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 등도 풍부하고 중국의 ‘본초강목’
에는 ‘혼자 여행할 때나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
다니, ㅋㅋㅋ
다크초콜릿은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
물질로 바뀌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황홀감을 증가시키며 페닐에
틸아민 성분도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하며
성 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 농도는 최고치가
된다고하며 초콜릿은 또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콩(특히 검은 콩)은 내가 즐겨 먹는 곡식인데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여성호르몬을 보충
해 주고, 생리불순이나 폐경전후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하며
리신,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등이 풍부해 남성에겐 정자 생성을
촉진한다네요.
아몬드는 성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며 리비도를 상승시키며 불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며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E가 풍부하답니다.
마늘은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 해면체의 팽창에 관여
하며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수영시간이 4배 정도 길어지고
정자 수도 증가했다는 실험결과가 있으며 또 마늘은 혈관을 보
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답
니다.
생강은 오래 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아프리
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하며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고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
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네요.
바나나는 비타민B가 풍부해 성 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주며 ‘부
포테닌’이란 물질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데 연주가 발표자는 바나나를
먹어면 진정 효과와 배고품에 도움이 있기에 좋지요.
자두와 무화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자두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에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화
과도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 밖의 음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각종 버섯과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쑥, 양파, 고추, 부추, 잣, 참깨, 토마토, 호박씨,
현미, 보리새싹, 두부, 김, 해삼, 치즈, 계란, 올리브오일,
소맥배아유(밀을 도정할 때 떨어져 나가는 배아를 추출한 기름)
등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ㅋㅋㅋ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공사가 그의 끝난 청계천을 가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님들도 즐겁고 건강하게 더위에 지치지 않게 주
말 잘 보내세요.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