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휴일을 연휴로 보내며 서울 집 근방 수락산을 부지런히
산행을 하고 영화 한편 보고 청계천 오픈장을 다녀오고, 다시 내
가 다니는 중소기업인 회사로 돌아왔는데 중년에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요.
지금이 10월초인데 올해도 이제 3개월 정도가 남았군요. 한해가
가기전에 부지런히 일하고 컴의 실력도 주변도 챙겨야 하는데,
요즘은 온라인상태(인터넷 연결상태)에서 신문이나 자료를 검색
하면 꼭 기자나 글 쓴 사람의 블로그란 단어가 붙어 다니지요. 그
블로그와 다음 포털싸이트의 한메일에 있는 플래닛, 011 모빌의
온라인에서 네이온 등 정보화시대에 연결되는 용어가 혼돈을 주기
도 합니다.
우선 블로그는 (blog)는 미디어의 성격 외에도 커뮤니케이션의 수
단으로 또는 자기 표현을 담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요.
그리고 나 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경우에도 블
로그는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답니다. 블로그는 또한 '개인
일지'의 성격도 짙고 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인터넷상에서
기자나 작가로 활동하는 예도 있지요.
싸이월드라는 포털싸이트에서 미니 홈피가 인기를 끌자 다음에서도
개인 프로필 대신에 새로 다음의 플래닛이라는 미니 홈피겸 마이
티브를 만들어 제공했지요.
플래닛이란 용어의 뜻은 우주 횡성 이란 뜻으로 횡성에 자신만의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블로그란 단어인데 이것은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
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란 뜻으로 블로그란
웹(web)과, 항해 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를 줄인 신조어로,
웹사이트 주인인 블로거(blogger)가 발행인이자 편집국장이며 기자이기
도 한 인터넷상의 1 인 언론사인데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합니다.
즉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하며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에 자신의 일상적인 일기
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린답니다.
이것을 영어 사전과 한글사전을 찾아서 될 일이 아니지요. 이제 다음 싸
이트의 플레닛과 블로그란 말 잘 알아두세요. 그리고 SK그룹에서 운영하
는 800 만명이상이 가입한 싸이월드 홈피와 같은 SK그룹이 운영하는 네이
트온이 서로 연결되고,
다음 포털싸이트의 한메일 플래닛과 블로그가 미니홈피 역활도 하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런데 블로그에서 진화한 '북로그'란 것이 생겼네요. 책의
바다’로 불리는 북로그라 할 수 있답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의 서가와 독서일기를 올리는 ‘북로그’가
크게 인기인데 인터넷카페 등에서 동호회 형태로 활동하던 독서모임 회원
들이 블로그에 눈뜨면서 개인홈피 ‘북로그’를 만들어 벌써 수십만개가
된다고 하는군요.
블로그 보다 북로그가 더 재밌는 이유! 혼자 간직하기 아까운 독서의 감동
을 내밀하게 나눠가질 수 있는 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재미와 의미가 함
께 하는 공간이랍니다.
요즘 북로그의 무드는 가을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북로그’를 돌아보
다가 내친 김에 자신의 북로그 하나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군요.
이렇게 인터넷시대에 새로운 용어와 흐름을 저와 같이 접해봅시다. 오늘은
블로그를 다시 설명 드렸으며 플래닛에 대해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알려 드
렸고, 싸이월드와 북로그 까지 이야기 드렸으니 정보화 시대에 뒤지지 마세요.
ㅎㅎㅎ
불혹의 나이를 넘기며 중년에 컴맹이 아닌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님들 계속
노력해서 멋지게 살아요. 그런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
산행을 하고 영화 한편 보고 청계천 오픈장을 다녀오고, 다시 내
가 다니는 중소기업인 회사로 돌아왔는데 중년에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요.
지금이 10월초인데 올해도 이제 3개월 정도가 남았군요. 한해가
가기전에 부지런히 일하고 컴의 실력도 주변도 챙겨야 하는데,
요즘은 온라인상태(인터넷 연결상태)에서 신문이나 자료를 검색
하면 꼭 기자나 글 쓴 사람의 블로그란 단어가 붙어 다니지요. 그
블로그와 다음 포털싸이트의 한메일에 있는 플래닛, 011 모빌의
온라인에서 네이온 등 정보화시대에 연결되는 용어가 혼돈을 주기
도 합니다.
우선 블로그는 (blog)는 미디어의 성격 외에도 커뮤니케이션의 수
단으로 또는 자기 표현을 담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요.
그리고 나 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경우에도 블
로그는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답니다. 블로그는 또한 '개인
일지'의 성격도 짙고 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인터넷상에서
기자나 작가로 활동하는 예도 있지요.
싸이월드라는 포털싸이트에서 미니 홈피가 인기를 끌자 다음에서도
개인 프로필 대신에 새로 다음의 플래닛이라는 미니 홈피겸 마이
티브를 만들어 제공했지요.
플래닛이란 용어의 뜻은 우주 횡성 이란 뜻으로 횡성에 자신만의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블로그란 단어인데 이것은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
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란 뜻으로 블로그란
웹(web)과, 항해 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를 줄인 신조어로,
웹사이트 주인인 블로거(blogger)가 발행인이자 편집국장이며 기자이기
도 한 인터넷상의 1 인 언론사인데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합니다.
즉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하며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에 자신의 일상적인 일기
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린답니다.
이것을 영어 사전과 한글사전을 찾아서 될 일이 아니지요. 이제 다음 싸
이트의 플레닛과 블로그란 말 잘 알아두세요. 그리고 SK그룹에서 운영하
는 800 만명이상이 가입한 싸이월드 홈피와 같은 SK그룹이 운영하는 네이
트온이 서로 연결되고,
다음 포털싸이트의 한메일 플래닛과 블로그가 미니홈피 역활도 하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런데 블로그에서 진화한 '북로그'란 것이 생겼네요. 책의
바다’로 불리는 북로그라 할 수 있답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의 서가와 독서일기를 올리는 ‘북로그’가
크게 인기인데 인터넷카페 등에서 동호회 형태로 활동하던 독서모임 회원
들이 블로그에 눈뜨면서 개인홈피 ‘북로그’를 만들어 벌써 수십만개가
된다고 하는군요.
블로그 보다 북로그가 더 재밌는 이유! 혼자 간직하기 아까운 독서의 감동
을 내밀하게 나눠가질 수 있는 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재미와 의미가 함
께 하는 공간이랍니다.
요즘 북로그의 무드는 가을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북로그’를 돌아보
다가 내친 김에 자신의 북로그 하나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군요.
이렇게 인터넷시대에 새로운 용어와 흐름을 저와 같이 접해봅시다. 오늘은
블로그를 다시 설명 드렸으며 플래닛에 대해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알려 드
렸고, 싸이월드와 북로그 까지 이야기 드렸으니 정보화 시대에 뒤지지 마세요.
ㅎㅎㅎ
불혹의 나이를 넘기며 중년에 컴맹이 아닌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님들 계속
노력해서 멋지게 살아요. 그런 오늘은 여기에서, 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