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샤갈 전시회 (명동 롯데호텔 22층)에 초등학교 동기들과 갔다가 오영재 시인 전명옥 시인과
언니 되는 동양화가를 만났어요. 샤걀 전시 중 돌가루로 그림을 그리는 석채화 김기철 화가를 만났어요.
그 덕분에 내 이름을 석채화로 흘려 써서 받기도 했지요.
초등학교 동기들과 시청역 지하철 안전문 시 '추억 속의 봄길'을 감상하고, 남산 길 걷고 장충동 족발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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