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마을학교 시낭송

(가곡 연주회) 시와 음악 시인 한석산과 함께(나음아트홀) / 류시호 작가

경산2 2019. 7. 26. 11:01







민족대서사시 한강아리랑 저자 한석산 한국신춘작가협회 회장이 시와 음악, 가곡연주회를 한국가곡예술마을

나움아트홀에서 성대하게 진행을 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송배, 고종원, 김기진, 박종래, 류시호, 이정록, 허진,

서담재, 윤보영, 방효필, 심명구, 강명희, 김정한, 이강철, 김광미, 조선윤, 김승호 시인 등 국내 최정상 문학

인과 예술가들 100여명을 초대하였다.


평소에 민족시인으로 알려진 한석산 시인이 오늘은 부드럽고 향기로운  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등 서정적인

자작시로 가곡으로 시낭송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여름 비 내리는 밤, 문학예술계 인사들이 또

다른 면을 보여준 한석산 시인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날 한국문학예술인협회(대표 류시호)에서는 류시호, 이문희, 김소미, 윤은진, 김아가타, 명금자, 김봉희,

서영순, 최용란, 김영희, 박경섭, 심문희, 김문종, 양은심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