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예술인협회에서 신년회 번개를 충무로역 정선 할매 곤드레 식당에서 14명이 식사를 한 후
서울시 지하철 시청역의 류시호 작가 '추억 속의 봄길' 게재를 축하하고, 종로 2가 노래방에서 신
년회 번개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 했는데,
팝송을 잘 부르는 사람, 가곡을 잘 부르는 성악가, 가요를 잘 부르는 사람, 춤을 잘 추는 분 등 다양
한 끼를 발휘했고, 특히 송영수 작곡가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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