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예인회>와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 행사가 5월을 보내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광화문
예인회는 종로 한일장에서 장영준 회장과 류일화 사무국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5월에 맞게 아름답
고 고운 꽃들로 꽃차와 꽃떡 등 눈으로만 보아도 예술인들을 유혹하게 했다.
제 108회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는 대학로 예술의가의 집에서 김기진 대표와 배정규 회장, 1부
김다현 시인의 사회, 2부 이이순 낭송가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시낭송가, 성악가, 현대무용 등 다
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 5월을 즐겁게 이끌어 갔다.
올해 전국체전 100주년을 서울에서 개최하는데 시가 흐르는 서울이 문화행사 일부를 담당하여 전국
청소년 시낭송대회를 6월 15일(토) 서울관악청소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하는데 서울시민 전체가 기
대를 한다. 그리고 시가 흐르는 서울 홍창미 시회국장은 <사춘기는 수다쟁이>라는 시와 수필집을 출
판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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