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시인시대낭송(이혜우회장)명동 르와자르호텔 / 류시호 작가

시인시대낭송(이혜우회장) 시낭송회가 명동 르와자르호텔 3층 바이킹브페 씨푸드에서

제 97회 낭송회를 했다. 이날 이혜우, 신정일, 고인화, 이춘명, 곽광택, 차영섭, 이남순, 박일소,

박일동, 다보람, 이영애, 이선열, 도지현, 오희창, 양숙정, 김영숙, 서광식,  하나비, 이원문,

유영훈, 김영용, 황금자, 장성찬, 이유토, 문영호, 정영례, 민병제 등  40여명의 시인, 낭송가들이 

여름을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이혜우 회장은 <시인은 아름다워>라는 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9월 시낭송회는 100회 특집으로 꾸미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문학예술인협회(류시호 대표)에서는 서영창 고문, 류시호 대표, 이문희 수석부회장,

명금자 홍보국장, 김성희 사무국장, 신다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