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예술학교 기타교실에서 공부한지도 2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내부수리로 휴강을 하다가
오랜만에 개강을 하였는데, 벌써 3학년이라 부지런히 배워야 한다. 항시 문학강의를 하다가
내가 배우는 유일한 예술시간이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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