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는 말을 모르면 바보 같지만--- 7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이며 지금 휴가철이라 모두들 휴가가 고 더위를 피하여 계곡이나 바다로 가리라 생각되며 서울 시내 가 좀 한가할지 모르겠군요. 가끔씩 전철을 타면'그까이꺼 뭐'이런 용어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말은 시대와 사회의 산물인데 고등학생은 '버스차장'이란 말을 모르고, 대학생.. 카테고리 없음 2005.07.30
우리 집 아들 딸은 무슨 생각을 할까??? 무더운 복더위중에 이렇게 어제는 큰비가 내려 나라 전체를 식혀주는 것 같지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는 누구도 못 말리 는가봅니다. 요즘 화두는 연속극에서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이야기가 큰 화제거리라지요. 작가야 앞서가는 생각으로 손님을 모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보고 젊은애들이 배울까 .. 카테고리 없음 2005.07.29
머리를 많이 활용하면 치매 예방을 한다는데--- 날씨 무더운 7월의 하순 이제 5일만 지나면 8월이 온답니다. 오늘 청주지역은 소나기가 내려 잠시 더위를 식혀주었지요. 요즘 아침은 모닝빵외에 감자와 옥수수, 양배추, 수박이 식 단에 오르고, 부루마운틴 커피와 같이 먹는 답니다. 감자와 옥수수를 먹는다 하니 북한 동포 같지만 저녁은 보 리와 콩으.. 카테고리 없음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