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산행/가정에서 활동하는 글과 사진 111

(동양일보) 하숙과 기숙사 생활의 즐거움 / 류시호 작가

하숙과 기숙사 생활의 즐거움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가---” 최희준씨의 노랫말이 한창 유행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하숙생활을 시작해서 군대 가기 전까지 하숙을 했다. 군대 다녀와서는 대학 기숙사에 들 어가서 졸업 때까지 기숙사생활..

(문학강좌) 아름다운 수필쓰기 강좌<4회> /류시호 작가

(문학강좌) 아름다운 수필쓰기 강좌 &lt;시각장애인 대상&gt; 평소에 학생대상 글쓰기와 성인대상 글쓰기를 강의하다가 이번에 장애인 대상 글쓰기 지도를 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누구나 갑자기 사고나 병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할 때 몸 관리 잘 하..

한가위 명절 손주들과 함께 /류시호 작가

한가위 명절 큰 아들네 작은 아들네 손주들과 함께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손주들은 함께 만나서 즐겁게 놀고, 집에서 마련한 맛있는 요리들로 대화를 나눈답니다. 다음 날 일산에 있는 워터 파크 에 가서 하루종일 놀고, 저녁은 연휴라 음식점들이 휴업. 피자와 파스타로 외식을 했어요.

(의학 칼럼) 체온관리를 잘 하여 건강을 지키자/ 류시호 작가

체온관리를 잘 하여 건강을 지키자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2년 전, 퇴근하며 집 근방 건널목을 건너는데 운전자가 부주의로 필자의 다리를 치었다. 전혀 생각도 못하다가 어처구니없이 당한 일이라 화가 났지만, 집 근방 전문병원에 가니 퇴근 후 라고 접수가 안 되어 대학병원으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