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바보 같이--- 6월의 마지막날로 달력이 달려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무더위 와 씨름하며 한편으로 장마가 와서 좀 편할지 모르겠네요. 6월도 이제 내일이면 끝이나고 올해의 절반이 가게 되는데 별로 한 것 없이 세월만 빠르게 질주 하는 느낌이랍니다. 장맛비 덕 분에 좀 덜 더운 것 같지만 아직 초복은 보름이상 남.. 카테고리 없음 2005.06.29
뜨겁게 달구던 더위 속 주말 잘 보내셧는지요??? 장맛비 내리는 월요일 오후랍니다. 주말을 서울 집에서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벽에 빗속을 힘차게 운전하며 내가 다 니는 회사가 있는 청주로 내려왔지요. 지난 토요일 저녁에는 대학로 혜화 칼국수 집에서 몇년만에 나 타난 대학동창 부부, 그외 평소 모임에 나온 친구들 하며 회원중 절반.. 카테고리 없음 2005.06.27
건강 보조 식품이 만능은 아니지만--- 요즘 같이 날씨 무더운날 잘 지내시나요? 벌써 일하다 보니 금요일이네요.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이라서 한달에 한번 주 5일 근무인데 이번주가 해당되어 오늘이 주말이 되는군요. ㅎㅎㅎ 아침에 체육공원에 가서 자전거와 조깅을 하고 냇가의 물고 기들이 아침 달라고 은빛을 날리며 뛰며 노는 것을 보.. 카테고리 없음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