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스미스 부부 이야기를 함께--- 장맛비가 많이 내린 일요일 저녁이군요. 종일 비가 내려 친구 김박 을 만나 인사동에서 점심먹고 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라는 영화를 보고 왔답니다. 어렵게 표현할 필요없이 스미스부부 이야기인데 두 일급킬러가 결혼 을 했는데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히 만난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 카테고리 없음 2005.07.03
난 B형의 여자를 좋아하는데 ㅎㅎㅎ 7월의 첫주말 아침이네요. 한해의 절반을 뚝떼서 보내고 보니 별로 이룬 게 없네요. 장마기간이라 무덥던 날씨가 다소 수그 러들어 다행이지만 지역에 따라 폭우 피해가 크네요. 한동안 B형 혈액형에 대해서 말이 많았고, 연속극에도 혈액형 소재로 나와 B형 혈액형이 곤혹을 치루었지요. 그런데 요즘 .. 카테고리 없음 2005.07.02
고구마보다 감자가 천대 받는 이유는??? 세월이 얼마나 잘 가는지 오늘이 벌써 한해의 절반을 보내고 7월의 첫날이군요. 요즘 한 여름 복더위 못지 않게 더운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과 내일 큰비가 온다고 하니 장맛비에 피해가 우려 되기 도 하지요. 그런데 얼마전 회사 사무실에서 같은 근무하는 직원이 친.. 카테고리 없음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