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가) 백제문학 가을호(제9호)2016년 11월 18일발행 - 류시호 (수필) 네덜란드와 대한민국 -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홈피에도 게재 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대한민국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오래전 대기업 자동차회사 연구소에 근무하며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네덜란드로 가기위해 영국 북부 노릿 지공항으로 갔다. 이곳은 중소도시로 공항이 작..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1.26
(초대작가) 성북구청신문 12월호(제488호) 2016.11.25.발행 - 류시호 (수필) 초겨울에 생각해보는 영혼의 빛깔-성북구청신문 12월호(제488호)2016.11.25발행 초겨울에 생각해보는 영혼의 빛깔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만추의 계절이 멀어져가니 아쉬움이 많다. 중년을 지나고 나니 마음이 바쁘기만 한다. 지난여름은 무덥기는 했지만 벼와 콩, 무, 배추 등 각종농..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1.26
(초대작가) 청암문학 가을호(제9호)2016년 11월 12일발행 - 류시호 스티브 잡스와 창조적 사고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여러해 전,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로 연설한 연설문을 읽어 본적이 있다. “내가 곧 죽을 것을 기억하는 일은 내가 큰 결정을 내려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었습니다. ---- 여러분들은 잃을 게 없..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1.24
시인의 사랑- 류시호 시인의 사랑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얼마 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실시한 ‘시인의 사랑’ 음악회에 갔다. 첫 곡은 젊고 유능한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연주곡에 대하여 해설을 하고, 슈베르트가 작곡한 <세레나데>를 연주했다. ‘고요한 밤의 어둠을 뚫고 나의 노래는 그대에..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1.23
(초대작가)창작산맥<제16호>2016년 여름호-류시호 (초대작가)창작산맥<제16호>2016년 여름호-류시호- '유대인과 한국인 2' 유대인과 한국인 2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얼마 전, 아내와 영화 ‘엑소더스(Exodus)’를 보았다. 모세에 관한 영화는 오래전 ‘십계’라는 영화에서도 보았지만 종교를 떠나서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어 좋..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0.27
네덜란드와 대한민국 네덜란드와 대한민국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오래전 대기업 자동차회사 연구소에 근무하며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네덜란드로 가기위해 영국 북부 노릿지공항으로 갔다. 이곳은 중소도시로 공항이 작았다. 암스테르담행 국제선 비행기를 타니, 스튜어디스가 “여러분 이 작은 비행기 ..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0.25
(초대작가) 서울시의회 월간지(통권 제180호) / 문학의 뜰(통권 제13호)- 류시호 (초대작가) 류시호 - 서울시의회 월간지 (통권 제180호) - (시) 정동진행 야간열차 (초대작가) 문학의 뜰(통권 제13호)- (수필) 성북동과 예술인들, 시네마 파라다이스 정동진행 야간열차 경산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베이지색 등근모자 초록빛 바다에서 포크송을 즐겼던 우리들 기적(汽笛)을 .. 신문과 잡지 발표 2016.10.20
문학지 창간에 대한 소고(小考) 현대문학신문 제30호 (2016. 08. 25.) 발행-칼럼니스트 류시호 기고 --------------------------------------------- 문학지 창간에 대한 소고(小考)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얼마 전, 시 전문문학지 시담 창간기념회에 갔다.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과 시담 문학지 발행인 박종래, 허영만 시인, 수필가, .. 신문과 잡지 발표 2016.08.27
(시) 우수 (雨愁) / 류시호- 월간 '성북소리' 9월호(제485호) ---------------------------------------------------------- 우 수 (雨 愁) 경산 류 시호 / 시인 수필가 곱게 익어가는 복숭아 마냥 투명한 얼굴에 코스모스를 닮은 청순하였던 그 소녀 백열등이 졸고 있는 산 모롱이 따라 길게 늘어뜨린 머리 흐르는 빗물에 버려두고 첫 마음을 앗아 갔다 여울져 가는 빗.. 신문과 잡지 발표 2016.08.25
(시) 정동진행 야간열차 / 류시호 작가 여름 휴가여행은 우리 모두 동해바다로 갑시다. ------------------------------------------------------- 정동진행 야간열차 경산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베이지색 등근모자 초록빛 바다에서 포크송을 즐겼던 우리들 기적(汽笛)을 헤치며 나타날 것 같아 청량리역 4번 홈에서 기다리는 것은 아닌 것 같.. 신문과 잡지 발표 2016.07.30